• 최종편집 2026-06-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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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농산물 농약안전사용 지침 ‘정보무늬’ 고도화
    최근 ‘케이(K)-푸드’ 인지도가 높아지며 우리 신선 농산물의 수출량도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국가별 농약잔류기준이 달라 수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기준을 위반하면 전량 폐기, 반송 등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해 생산단계부터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이러한 수출 농가와 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약 잔류허용기준 위반에 따른 통관 거부를 예방하기 위해 ‘수출농산물 농약안전사용 지침’ 제공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해 84종의 지침서를 휴대전화로 바로 내려받을 수 있도록 도입한 정보무늬(큐알코드)는 지침서별로 정보무늬를 제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국립농업과학원은 지침서별로 제공되던 84개의 정보무늬를 1개로 통합하고, 문서를 내려받는 대신 디지털 기반의 정보 검색 시스템으로 서비스를개선했다고 밝혔다. 휴대전화로 정보무늬를 찍으면 ‘수출농산물 농약안전사용 지침’ 모바일 누리집으로 바로 연결된다. 여기에는 올해 신규 보급된 호주 수출용 참외, 중국 수출용 감 지침서를 포함해 13개 주요 수출국과 30개 작물 등 총 86종의 지침서 정보가 수록돼 있다. 사용자는 검색 창에 농약 품목명, 상표명을 입력하면 쉽고 간편하게 맞춤형농약안전사용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서비스 개선에 맞춰 농작업 ‘현장 비치형 수출농산물 농약안전 정보무늬 안내판’도 제작‧보급해 농작업 현장에서 즉각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안내판에는 농약안전사용 지침 접속 방법과 정보 검색, 확인 요령을상세히 담았다. 특히 물기와 오염이 많은 농작업 환경을 고려해 종이 대신 플라스틱 재질로제작했으며, 상단에 고리 구멍을 뚫어 작업장 입구나 비닐온실 기둥 등 작업자 눈에 잘 띄는 장소에 걸어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내판은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주요 작물별 수출연합회 등에 배포됐다. 안내판이 필요한 농가나 업체는 소속 수출연합회 또는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 문의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잔류화학평가과 최달순 과장은 “이번 서비스 개선은 방대한 농약 안전정보를 디지털로 전환해 현장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사례”라며, “우리농산물의 안전성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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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이종이식 거부반응 제어 기술개발 성공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이종이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면역 거부반응을 줄이기 위해, 유전자 작동 시점을 조절하는 ‘이중 프로모터 기반 유전자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종이식에서는 몸이 이식 장기를 ‘자기 것이 아닌 것’으로 인식해 공격하는 경우가 많아 이식 장기가 유지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줄이기 위해 그동안 유전자를 이용한 방법을 연구했지만, 유전자가 계속 작동하면 오히려 세포에 부담을 주고 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진은 유전자 작동 시점을 조절하는 이중 유전자 제어(프로모터) 전략을 적용했다. 연구진은 세포를 보호하는 유전자(HO1)는 필요할 때만 작동하도록 설계했다. 반면 면역 회피 반응을 하는 유전자(CD47)는 지속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했다. 연구진은 유전자 가위(CRISPR/Cas9)를 이용해 거부반응 유전자(GGTA1)를 제거하고, 면역조절 유전자(HO1, CD47)를 특정 위치(CMAH)에 정밀 삽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만든 세포를 이용해 형질전환 돼지를 생산했으며, 분석 결과 세포 보호 유전자(HO1)는 간과 폐에서 필요할 때만 선택적으로 작동했다. 면역 회피 유전자(CD47)는 몸 전체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사람 혈청을 이용해 실험한 결과, 형질전환 돼지의 세포는 일반 돼지 세포보다 덜 손상되고 더 오래 살아남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사람 몸에서도 공격을 덜 받아 이식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이식 분야 국제학술지인 「제노이식(Xenotransplantation)」에 게재됐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바이오유전체과장 이경태 과장은 “이번 연구는 단순히 유전자를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몸 상태에 따라 필요한 유전자만 작동하도록 조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사람에게 이식할 수 있는 돼지 장기 개발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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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해수부·해경청, 폐어구 발생 예방 위한 합동 점검
    오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3주간 폐어구 발생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추진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은 6월 8일(월)부터 6월 26일(금)까지 3주간 전국 주요 항・포구 및 어업 현장을 대상으로「어구 관리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어업관리단, 해양경찰서, 시・도 및 시・군・구 등 관계기관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어구 생산・판매업 신고제, 어구・부표 보증금제, 어구실명제, 어구관리기록제 등 어구관리제도의 현장 이행 상황 점검과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4월 23일부터 ▲어업인이 어구의 사용・보관・폐기 현황 등을기록・관리하도록 하는 ‘어구관리기록제’ ▲조업 중 어구가 유실된 경우 관계기관에신고하도록 하는 ‘유실어구 신고제’가 시행됨에 따라, 어업인의 이행 여부를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시행 초기인 점을 고려하여 어업인을 대상으로제도 취지와 준수사항을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도함께 청취할 예정이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폐어구는 유령어업과 선박 안전사고의주요 원인 중 하나인 만큼 현장 중심의 관리 강화가 중요하다”면서, “현장점검과 예방 중심의 홍보를 병행하여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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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정부·업계 민물장어 관련 제5차 민관 협의회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5월 29일(금) 정부, 지방정부, 수협, 업계가 함께 민물장어 자원 관리를 위한 ‘제5차 민물장어 민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물장어류의 CITE* 등재가 국제사회에서 논의됨에 따라, 과도한 입식(어린 물고기를 양식장에 넣어 기르는 것)에 따른 업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뱀장어 입식량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동북아 4개국(한국, 중국, 일본, 대만)은 실뱀장어 자원 관리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의회에서는 동북아 4개국 협의체에서 규정한 우리나라 극동산 실뱀장어의 입식량을 준수하도록 업계에 당부하고, 실뱀장어의 국내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수입산 실뱀장어의 국내 이식승인 제도와 국내산 실뱀장어 입식량 관리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필요시 수입산 극동산 민물장어의 한시적 이식승인 긴급 중단 조치 등을 실시하는 관리 방안에 대해 업계와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협의회에서는 민물장어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관련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민물장어 생산자 단체(민물장어양식수협, 한국민물장어생산자협회)가 참여하는 업무협약식(MOU)도 진행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산자는 향후 도입될 ’어획증명제도’ 시행에 대비하여 어획이 증명된 실뱀장어를 우선 입식하고 자율적으로 입식량 신고제를 시범 운영하며,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입식량 쿼터제를 정책적으로 도입하는 등 상호 협력해 나가고자 한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협의회 개최와 업무협약 체결은 국제적인 민물장어 자원 보호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국내 양식산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민물장어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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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2026 농업기술박람회
    • 뉴스
    2026-05-28
  • 우리 술(K-SUUL), 아시아 최대 무대서 세계화 첫 깃발
    국세청(청장 임광현)은 5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3일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비넥스포 아시아(Vinexpo Asia)」에 우리술홍보관(K-SUUL Pavilion)을 사상 처음으로 개관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주류 수출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무역수지 적자는 여전히 1조 원이 넘는 상황에서, 이번 「K-SUUL관」 개관이 우리 술의 해외 인지도 제고와 수출 확대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처음 개최한 「K-SUUL AWARDS」에서 전국 175개 중소주류업체가 366종을 출품해 서류·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12개가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국민 참여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 주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계시장에 선보이며, 해외시장 본격 진출의 첫발을 내딛는다. 이번 「K-SUUL관」은 국세청과 주류 업계·협회(한국주류산업협회)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우리 술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통합 홍보 플랫폼으로 조성된다. 「K-SUUL관」은 75㎡ 규모(약 23평), 총 16개의 부스(전시·시음대)로 운영되고, K-SUUL AWARDS수상업체 등 총 12개사가 직접 참가해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최근 급변하는 세계 주류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우리 술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비넥스포 주관사, 해외 바이어·유통 관계자들과의 미팅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비즈니스 프랑스(Business France)와 현지 주류산업 지원 정책, 해외시장 진출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우리 술 수출지원 정책에 활용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농업회사법인(주) 한영석의 발효연구소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상작 ‘도한 청명주’를 세계 각국의 주류와 같은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우리 고유의 발효 문화와 우리 술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박람회 참가 기회를 얻게 된 것에 감사를 표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K-SUUL AWARDS」의 내실을 기해 유망한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지속 발굴하고 국내외 홍보와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우리 술(K-SUUL) 세계화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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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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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농산물 농약안전사용 지침 ‘정보무늬’ 고도화
    최근 ‘케이(K)-푸드’ 인지도가 높아지며 우리 신선 농산물의 수출량도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국가별 농약잔류기준이 달라 수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기준을 위반하면 전량 폐기, 반송 등 막대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해 생산단계부터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이러한 수출 농가와 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약 잔류허용기준 위반에 따른 통관 거부를 예방하기 위해 ‘수출농산물 농약안전사용 지침’ 제공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지난해 84종의 지침서를 휴대전화로 바로 내려받을 수 있도록 도입한 정보무늬(큐알코드)는 지침서별로 정보무늬를 제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국립농업과학원은 지침서별로 제공되던 84개의 정보무늬를 1개로 통합하고, 문서를 내려받는 대신 디지털 기반의 정보 검색 시스템으로 서비스를개선했다고 밝혔다. 휴대전화로 정보무늬를 찍으면 ‘수출농산물 농약안전사용 지침’ 모바일 누리집으로 바로 연결된다. 여기에는 올해 신규 보급된 호주 수출용 참외, 중국 수출용 감 지침서를 포함해 13개 주요 수출국과 30개 작물 등 총 86종의 지침서 정보가 수록돼 있다. 사용자는 검색 창에 농약 품목명, 상표명을 입력하면 쉽고 간편하게 맞춤형농약안전사용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서비스 개선에 맞춰 농작업 ‘현장 비치형 수출농산물 농약안전 정보무늬 안내판’도 제작‧보급해 농작업 현장에서 즉각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안내판에는 농약안전사용 지침 접속 방법과 정보 검색, 확인 요령을상세히 담았다. 특히 물기와 오염이 많은 농작업 환경을 고려해 종이 대신 플라스틱 재질로제작했으며, 상단에 고리 구멍을 뚫어 작업장 입구나 비닐온실 기둥 등 작업자 눈에 잘 띄는 장소에 걸어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안내판은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주요 작물별 수출연합회 등에 배포됐다. 안내판이 필요한 농가나 업체는 소속 수출연합회 또는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에 문의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잔류화학평가과 최달순 과장은 “이번 서비스 개선은 방대한 농약 안전정보를 디지털로 전환해 현장 활용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사례”라며, “우리농산물의 안전성이 해외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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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1
  • 이종이식 거부반응 제어 기술개발 성공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이종이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면역 거부반응을 줄이기 위해, 유전자 작동 시점을 조절하는 ‘이중 프로모터 기반 유전자 제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종이식에서는 몸이 이식 장기를 ‘자기 것이 아닌 것’으로 인식해 공격하는 경우가 많아 이식 장기가 유지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줄이기 위해 그동안 유전자를 이용한 방법을 연구했지만, 유전자가 계속 작동하면 오히려 세포에 부담을 주고 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진은 유전자 작동 시점을 조절하는 이중 유전자 제어(프로모터) 전략을 적용했다. 연구진은 세포를 보호하는 유전자(HO1)는 필요할 때만 작동하도록 설계했다. 반면 면역 회피 반응을 하는 유전자(CD47)는 지속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했다. 연구진은 유전자 가위(CRISPR/Cas9)를 이용해 거부반응 유전자(GGTA1)를 제거하고, 면역조절 유전자(HO1, CD47)를 특정 위치(CMAH)에 정밀 삽입하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만든 세포를 이용해 형질전환 돼지를 생산했으며, 분석 결과 세포 보호 유전자(HO1)는 간과 폐에서 필요할 때만 선택적으로 작동했다. 면역 회피 유전자(CD47)는 몸 전체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사람 혈청을 이용해 실험한 결과, 형질전환 돼지의 세포는 일반 돼지 세포보다 덜 손상되고 더 오래 살아남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사람 몸에서도 공격을 덜 받아 이식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이식 분야 국제학술지인 「제노이식(Xenotransplantation)」에 게재됐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바이오유전체과장 이경태 과장은 “이번 연구는 단순히 유전자를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몸 상태에 따라 필요한 유전자만 작동하도록 조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 사람에게 이식할 수 있는 돼지 장기 개발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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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9
  • 해수부·해경청, 폐어구 발생 예방 위한 합동 점검
    오는 8일부터 6월 26일까지 3주간 폐어구 발생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추진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은 6월 8일(월)부터 6월 26일(금)까지 3주간 전국 주요 항・포구 및 어업 현장을 대상으로「어구 관리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어업관리단, 해양경찰서, 시・도 및 시・군・구 등 관계기관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어구 생산・판매업 신고제, 어구・부표 보증금제, 어구실명제, 어구관리기록제 등 어구관리제도의 현장 이행 상황 점검과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4월 23일부터 ▲어업인이 어구의 사용・보관・폐기 현황 등을기록・관리하도록 하는 ‘어구관리기록제’ ▲조업 중 어구가 유실된 경우 관계기관에신고하도록 하는 ‘유실어구 신고제’가 시행됨에 따라, 어업인의 이행 여부를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시행 초기인 점을 고려하여 어업인을 대상으로제도 취지와 준수사항을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도함께 청취할 예정이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폐어구는 유령어업과 선박 안전사고의주요 원인 중 하나인 만큼 현장 중심의 관리 강화가 중요하다”면서, “현장점검과 예방 중심의 홍보를 병행하여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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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정부·업계 민물장어 관련 제5차 민관 협의회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5월 29일(금) 정부, 지방정부, 수협, 업계가 함께 민물장어 자원 관리를 위한 ‘제5차 민물장어 민관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물장어류의 CITE* 등재가 국제사회에서 논의됨에 따라, 과도한 입식(어린 물고기를 양식장에 넣어 기르는 것)에 따른 업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뱀장어 입식량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동북아 4개국(한국, 중국, 일본, 대만)은 실뱀장어 자원 관리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의회에서는 동북아 4개국 협의체에서 규정한 우리나라 극동산 실뱀장어의 입식량을 준수하도록 업계에 당부하고, 실뱀장어의 국내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수입산 실뱀장어의 국내 이식승인 제도와 국내산 실뱀장어 입식량 관리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필요시 수입산 극동산 민물장어의 한시적 이식승인 긴급 중단 조치 등을 실시하는 관리 방안에 대해 업계와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협의회에서는 민물장어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관련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와 민물장어 생산자 단체(민물장어양식수협, 한국민물장어생산자협회)가 참여하는 업무협약식(MOU)도 진행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산자는 향후 도입될 ’어획증명제도’ 시행에 대비하여 어획이 증명된 실뱀장어를 우선 입식하고 자율적으로 입식량 신고제를 시범 운영하며,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입식량 쿼터제를 정책적으로 도입하는 등 상호 협력해 나가고자 한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협의회 개최와 업무협약 체결은 국제적인 민물장어 자원 보호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국내 양식산업의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민물장어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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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2026 농업기술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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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8
  • 우리 술(K-SUUL), 아시아 최대 무대서 세계화 첫 깃발
    국세청(청장 임광현)은 5월 26일(화)부터 28일(목)까지 3일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비넥스포 아시아(Vinexpo Asia)」에 우리술홍보관(K-SUUL Pavilion)을 사상 처음으로 개관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주류 수출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무역수지 적자는 여전히 1조 원이 넘는 상황에서, 이번 「K-SUUL관」 개관이 우리 술의 해외 인지도 제고와 수출 확대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2월 처음 개최한 「K-SUUL AWARDS」에서 전국 175개 중소주류업체가 366종을 출품해 서류·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12개가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국민 참여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 주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세계시장에 선보이며, 해외시장 본격 진출의 첫발을 내딛는다. 이번 「K-SUUL관」은 국세청과 주류 업계·협회(한국주류산업협회)의 협업으로 운영되며, 우리 술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통합 홍보 플랫폼으로 조성된다. 「K-SUUL관」은 75㎡ 규모(약 23평), 총 16개의 부스(전시·시음대)로 운영되고, K-SUUL AWARDS수상업체 등 총 12개사가 직접 참가해 해외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최근 급변하는 세계 주류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우리 술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비넥스포 주관사, 해외 바이어·유통 관계자들과의 미팅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비즈니스 프랑스(Business France)와 현지 주류산업 지원 정책, 해외시장 진출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우리 술 수출지원 정책에 활용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농업회사법인(주) 한영석의 발효연구소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상작 ‘도한 청명주’를 세계 각국의 주류와 같은 무대에서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우리 고유의 발효 문화와 우리 술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박람회 참가 기회를 얻게 된 것에 감사를 표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K-SUUL AWARDS」의 내실을 기해 유망한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지속 발굴하고 국내외 홍보와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우리 술(K-SUUL) 세계화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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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아프리카 K-라이스벨트 벼 종자 6,365톤 생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아프리카 K-라이스벨트 사업을 통해 2025년 아프리카 7개 국가에서 고품질 다수확 벼 종자 총 6,365톤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K-라이스벨트 사업은 쌀 생산기반이 취약한 아프리카 국가에 고품질‧다수확 벼종자를 생산‧보급하여 식량안보를 강화하고 현지의 안정적인 쌀 생산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한국형 농업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사업 3년차를 맞은 K-라이스벨트 사업의 2025년 벼 종자 생산량은 6,365톤으로, 당초 목표 4,752톤보다 34%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수확을 포함하여 사업 첫 해인 2023년 2,321톤, 2024년 3,562톤 등 최근 3년간 총 12,248톤의 벼 종자를 생산해 누적 생산량 1만톤을 돌파하였다. 또한 헥타르(ha)당 평균수량도 4.6톤으로, 현지 관행재배 수량 2.2톤보다 2배이상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이는 생산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전년 평균수량인 4톤보다 15% 향상된 결과로 K-종자의 높은 생산성과 우수한 품질 경쟁력이 현지에서도 입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따라 앞으로 K-종자에 대한 현지 수요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생산된 벼 종자 6,365톤 가운데 1작기에 생산된 종자 1,633톤은 현지 국가들과 협의하여 농가 또는 취약계층 등에 보급하고 있으며, 추가로 2작기에 생산한 종자 4,732톤도 대상국가와 협의를 거쳐서 보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K-라이스벨트 사업은 종자 생산 확대와 함께 현지의 지속가능한 종자 생산 기반시설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를 통해 아프리카 7개국에 총 520ha 규모의 벼 종자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국가별 여건에 맞춰 경지정리, 용·배수로, 저류지, 양수장 등 주요 농업기반시설물을 구축중이다. 특히 가장 먼저 사업을 추진한 가나는 100ha 규모의 벼 종자 생산단지와 함께 용·배수로 및 양수장 설치, 맞춤형 농기계 지원 등 주요 공정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종자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K-라이스벨트 사업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시에라리온을 신규사업 대상국으로 추가하여 참여국을 기존 7개국에서 8개국으로 확대됐다. 또한 사업의 질적개선과 혁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개선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3회, 5.21(4차)) 하고 있으며, 사업 내실화를 위해 민간기업·대학·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민·관 협력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도 6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정용호 농식품부 국제농식품협력관은 “K-라이스 벨트 사업은 3년 연속 안정적인 종자 생산 성과를 거두며 각국에서 사업기반을 차근차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종자생산을 넘어 보급체계를 더욱 체계화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아프리카 식량위기 극복과 식량안보 강화에 기여하는 대표 농업 ODA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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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2026년 2학기 청년창업농장학금 신청하세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림축산식품 분야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층의 농업·농촌 분야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26년 2학기 청년 창업농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청년창업농장학금은 농식품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등록금 전액과 학업 장려금을 지원하는 농식품부 장학사업으로, 청년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19년 2학기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일반대학(3~4학년 재학, 전공 무관)과 전문대 및 농업계 대학(1학년 2학기 이상) 재학생 중 영농 및 농식품 분야 진출계획이 있는 학생으로,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및 백분위 70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기당 등록금 전액과 학업 장려금 250만 원을 지원한다. 졸업 후에는 장학금 수혜 횟수에 따라 일정 기간 농림축산식품 분야에서 의무종사를 이행해야 한다. 올해 2학기 청년창업농장학금 신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농어촌희망재단 누리집(www.rhof.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후 대학 추천 및 재단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며, 올해부터는 학생들이 등록금 납부 이전에 장학금 수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신청·심사 일정을 기존보다 앞당겨 운영해 대학 학사일정과의 연계성도 높일 계획이다. 청년창업농장학금은 농식품 분야 청년인재 육성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업 도입 이후 현재까지 9천6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고, 장학금 수혜자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진로현황 조사결과에서도 농업·농산업 분야 진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년에는 졸업생의 67.6%가 농업·농산업분야에 진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청년창업농장학금은 단순한 등록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농업·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청년농업인의 현장 정착과 농식품 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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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국산 혼합 잡곡, 건강 돌봄식 소재로 주목받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항당뇨·항고혈압 효능이 우수한 국산 잡곡 혼합비율 설정 기술 이전으로, 국산 혼합 잡곡을 활용한 특수의료용도식품(메디푸드)과 고령친화식품 출시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화와 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 관리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혈당·혈압 관리와 영양 균형을 고려한 돌봄식(케어푸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특수의료용도식품과 고령친화식품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면서 국산 식량작물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 소재화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국내 주요 잡곡 가운데 항당뇨·항고혈압 활성이 우수한 원료를 선발하고, 최적 혼합비율 설정 연구를 수행해 연구 결과를 특허 등록했으며, 이를 관련 식품업체에 기술 이전, 국산 혼합 잡곡 제품화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10건의 기술을 이전해 8개 업체에서 ▲특수의료용도식품(음료) 2종 ▲고령친화식품(냉동밥) ▲1종 혼합곡 4종 ▲일반 가공식품(선식, 죽, 과자, 떡) 4종 총 11종 제품을 출시하는 성과를 냈다. 특히 특수의료용도식품은 혈당·혈압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 등을 위한 균형 영양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산 잡곡의 기능성을 살려 맞춤형 영양 관리 식품으로 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고령친화식품은 잡곡의 영양 성분을 유지하면서 일반 취사 잡곡밥보다 섭취 편의성을 높인 형태로 개발돼 고령층의 영양 섭취와 식생활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국내산 잡곡이 특수의료용도식품, 간편식 등 미래 식품산업 소재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라며, “국산 식량작물이 다양한 식품 소재로 폭넓게 활용돼 농가 소득 증대와 식량작물 소비 확대로 이어지게끔 관련 연구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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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농식품부, 개 식용 완전 종식 위한 이행 관리 시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2027년 2월 개 식용 완전 종식 시행을 앞두고 이번 하절기 동안 잔여 육견 농가의 조기 폐업을 유도하고, 음성 사육 및 잔여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현장점검과 사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식용종식법」 시행(’24.8.7.) 이후 육견 농가 폐업은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26년 5월 기준 육견 농가는 272호로 전체 개사육 농장(1,537호)의 약 82%에 달하는 1,265호가 폐업하였다. 다만, 현재 남아 있는 농가 중에는 사육 규모가 큰 농가와 가축분뇨 배출시설 미신고 등으로 폐업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 농가가 포함되어 있어 보다 세밀한 현장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에서는 하절기(6~8월) 동안 미폐업 농가뿐 아니라 이미 폐업한 농가를 대상으로 신규·음성사육 여부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위법사항이 적발될 경우 폐업지원금 환수 등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지원금 배제 농가에 대해서도 불시점검 등을 통해 증·입식 행위 여부를 중점 관리하고, 지방정부·이장단협의회·주민 제보 등을 활용한 상시 관리체계도 운영하여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올해 9월 이후에는 지방정부와 협조하여 이행계획 미준수 농가 등에 대해서는 개식용종식법 등 관련법령에 따른 시정조치를 적극 추진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시설 폐쇄명령도 추진할 예정이다. 조기 폐업 유도를 위해 현장 홍보와 전업 지원도 병행한다. 법 시행일과 금지 행위, 처벌 규정 등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전업 희망 농가에 대해서는 우수 농가 현장견학, 그룹 멘토링 등 컨설팅을 지원하는 한편, 조기 폐업 증가에 대비해 분기별로 지방정부 지원금 집행 상황도 지속 점검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최경철 개식용종식추진단 단장은 “개 식용 종식은 단순한 산업 구조 변화뿐 아니라 동물복지와 국민 인식 변화가 함께 이뤄져야 하는 과제”라며, “남은 기간 동안 현장 관리와 농가 지원을 병행하여 2027년 2월 종식 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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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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