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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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동서트레일 512km 시범운영 및 숲길 프로그램 본격 개발
    산림청(청장 김인호)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 총 512km이다. 산림청은 장거리 트레일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거점 안내소 6개소를 함께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계별로 추진된다. 우선 5월부터 8월까지는 백패킹 애호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범운영단을 통해 노선 점검과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소요 시간, 경관 데이터 등 노선 정밀 데이터를 구축하고 구간별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의 결과물을 반영해 노선 난이도 구분, 홈페이지 개선, 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하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장거리 트레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은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백패킹(Backpacking)’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거점 마을과 연계한 표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특산물 및 기획상품(굿즈) 개발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적극 추진한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6개 안내소를 기반으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장거리 트레킹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것”이라며, “모든 운영 데이터를 DB화해 향후 동서트레일 정식 개통을 위한 핵심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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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반려견 기질, ‘호르몬 지표’로 확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반려견 행동 관찰로 성격을 평가하는 ‘기질평가’ 점수가 실제 몸속의 스트레스 및 정서 안정 호르몬 수치와 동일한 수준에서 표출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과 경북대학교, 오산대학교 공동연구팀은 그동안 전문가의 주관적인 경험에 의존했던 반려견 기질평가를 과학적 기준에서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공동연구팀은 독일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는 반려견 기질평가 도구‘베젠테스트(Wesen test)’를 적용, 총 24두 반려견의 기질을 정량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기질평가 전후 타액을 채취해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과 정서 안정 호르몬(세로토닌) 수치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반려견의 기질평가 점수와 타액 내‘코르티솔’,‘세로토닌’수치 간에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확인했다. 기질평가 점수에 따라 세 그룹(높음·중간·낮음)으로 나눠 비교한 결과, 기질평가 점수가 높을수록 스트레스 호르몬인‘코르티솔’수치가 낮고, 정서 안정 호르몬인‘세로토닌’수치는 평가 전부터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기질평가 점수가 낮은 반려견은 평가 이후‘코르티솔’ 수치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PLOS One’에 게재됐다. 한편, 반려견 기질은 군견·경찰견·안내견·치유 도우미견 등 목적견 선발과 훈련을 비롯해 일반 반려견의 입양, 사람과의 관계 유지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소다. 반려견 기질평가는 낯선 환경이나 자극에 대한 반응을 관찰해 반려견의 안정성·사회성·스트레스 대응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검사다. 지금까지는 주로 평가자의 관찰과 경험에 의존하다 보니, 평가 결과에 대한 과학적 검증이 미흡해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복지과 이휘철 과장은“이번 연구로 그동안 행동 관찰 중심으로 행해지던 반려견 기질평가 결과가 실제 생리적 반응과도 연결돼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기질평가 결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꾸준히 확보해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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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차례 안 지낸다”63.9%, 전년 대비 12.4%포인트 증가
    설 명절 차례를 지내지 않는 가정이 늘면서 ‘명절 특수’가 점차 짧아지고, 농식품 소비도 평소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소비자 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농식품 구매 행태 온라인 조사’를 진행하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설 명절에 차례를 지내지 않겠다는 응답이 63.9%로 전년 대비 12.4% 포인트 증가했다. 또한, 차례를 지낸다고 답한 응답자도 음식 가짓수와 양을 줄이거나 반조리·완제품을 구매하는 등 준비 과정을 간소화하겠다는 뜻을 내보였다. 반조리·완제품은 떡류·전류 같이 조리 과정이 복잡한 품목 위주로 구매하겠다고 밝혔다. 설 연휴 귀향하겠다는 가정은 47.3%에 불과했다. 나머지는 집에서 휴식하거나 여행을 떠나겠다고 응답했다. 설 연휴 기간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가정은 73.5%로, 외식·배달·포장(26.5%)보다 많았다. 지난 추석 대비 가정 내 식사 비중이 소폭 증가했다. 농식품 구매 장소로는 소비자의 절반 가까이가 대형마트(46.8%)를 꼽았고, 전통시장(15.6%), 온라인몰(14.2%)이 다음을 차지했다. 명절 선물을 구매할 의향이 있는 응답자는 63.7%였다. 이 가운데 86.7%가 주로 가족·친척에게 줄 선물을 구매하겠다고 답했다. 선물 구매 비용은 평균 6.6만 원으로 나타났다. 3∼5만 원대가 17.6%로 가장 많았고, 10만 원(14.8%), 5~7만 원(14.6%), 7~10만 원(13.5%)순으로 집계됐다. 선물 품목은 농식품이 77.1%로, 공산품(22.9%)보다 월등히 많았다. 선물 구매 시기는 명절 1주일 전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설 연휴 이후에는 잔여 음식 소비(63.3%), 건강 관리(17.6%) 등의 영향으로 농식품 구매가 일시 감소하지만, 명절 이후 6∼10일 이내에 농식품 구매가 회복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 농업경영혁신과 위태석 과장은 “차례를 지내는 가정이 점차 줄어들면서 설 명절 농식품 구매 행태도 점차 변화하고 있다”라며, “명절 소비 수요에 맞춘 상품 개발과 설 명절 이후 소비자들의 재구매 시점에 맞춘 탄력적인 출하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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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산림청, 2025년 국가산림문화자산 신규 지정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2025년 국가산림문화자산 2건을 새롭게 지정하고, 보존 가치 변화가 확인된 1건에 대해서는 지정해제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국가산림문화자산은 ▲한라산 남성대 대피소, ▲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로 산림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가 뛰어나고 지역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산림자산이다. 한라산 남성대 대피소는 산악 안전과 이용의 역사를 간직한 공간이며, 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는 자생 차 문화의 흔적을 보여주는 희귀한 산림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이번 지정을 통해 국가산림문화자산의 보존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연계한 활용을 통해 산림문화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체감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전문가 검토를 통해 보존 상태와 가치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그 결과 ‘울진 소광리 대왕소나무’는 자연적 요인 등으로 인해 지정 목적이 소멸 된 것으로 평가돼 이번 고시를 통해 지정해제 됐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지정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존 가치가 높은 산림유산은 적극 발굴하고, 선별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제도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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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전통 수산식품 ‘자리젓·숭어어란’ 명인 새롭게 지정
    해양수산부는 12월 17일(수) ‘2025년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의 고창덕 대표와 전라남도 영암군의 최태근 대표 2명을 각각 제15호와 제16호 명인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우수한 우리 수산식품 전통의 계승,발전을 위하여 수산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을 지정해 오고 있으며, 1999년부터 현재까지 신규 명인 2명을 포함해 총 16명의 명인을 지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8명의 후보자가 추천되어 심사를 진행했으며, 전통성과 정통성, 경력, 계승 발전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2명을 최종 선정하였다. 제15호로 지정된 고창덕 명인은 30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리젓 제조 전문가로, 제주지역의 수산전통식품인 자리젓의 전통 제조방식을 계승하고 있다. 제16호로 지정된 최태근 명인 또한 8대에 걸쳐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숭어 어란 제조 기술을 전수받아 그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으로 지정되면 명인이 제조한 제품에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 표시(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명인 지정서와 현판, 순금 뱃지를 받게 된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두 분의 수산식품명인은 우리나라 수산식품의 전통적인 제조법을 계승하는 자랑스러운 장인들”이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전통 수산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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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대한민국 대표 식품명인 7명 지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대한민국식품명인(이하 식품명인) 7명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우수한 우리 전통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1994년부터 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찾아 식품명인으로 지정해 왔다. 올해는 농식품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식품명인 후보를 적극적으로 발굴한 결과,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37명이 신청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시․도의 사실조사, 농촌진흥청의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전통성, 경력, 보호가치 등을 갖춘 전통식품분야 식품명인 7명을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기능을 보면 정과, 식혜, 식초, 김치, 피순대, 청명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식품명인이 지정됐다. 제95호 식품명인으로 전통방식의 ‘도라지정과’ 제조 기능을 가진 박일례씨(경기 이천), 제96호 ‘식혜’ 서정옥씨(경기 이천), 제97호 ‘도라지식초’ 김영민씨(전남 보성), 제98호 ‘조기김치’ 박미희씨(경기 파주), 제99호 ‘피순대’ 육경희씨(서울), 제100호 ‘겨자김치’ 정민서씨(강원 평창), 제101호 ‘청명주’ 김영섭씨(충북 충주)가 지정됐다. 농식품부에서는 식품명인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체험홍보관 ‘이음’(서울 종로구)을 운영하고 있으며, 식품명인의 기능을 보전·계승하기 위한 보유기능 기록화 사업, 전수자 장려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식품명인 지정서 수여식에서 “우리 전통 식품과 식문화는 이제 우리만의 것이 아니라, ‘한류’, ‘K-푸드’라는 이름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우리 전통 식품을 해외에 알리고 세계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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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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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동서트레일 512km 시범운영 및 숲길 프로그램 본격 개발
    산림청(청장 김인호)과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안착과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위한 2026년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난해 17개 구간(244km)에서 약 2배 이상 확대된 32개 구간, 총 512km이다. 산림청은 장거리 트레일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거점 안내소 6개소를 함께 운영·관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계별로 추진된다. 우선 5월부터 8월까지는 백패킹 애호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범운영단을 통해 노선 점검과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실제 소요 시간, 경관 데이터 등 노선 정밀 데이터를 구축하고 구간별 특화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는 시범 운영 기간의 결과물을 반영해 노선 난이도 구분, 홈페이지 개선, 예약 시스템 고도화를 완료하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장거리 트레일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은 동서트레일을 세계적인 ‘백패킹(Backpacking)’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거점 마을과 연계한 표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 특산물 및 기획상품(굿즈) 개발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적극 추진한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6개 안내소를 기반으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장거리 트레킹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것”이라며, “모든 운영 데이터를 DB화해 향후 동서트레일 정식 개통을 위한 핵심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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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반려견 기질, ‘호르몬 지표’로 확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반려견 행동 관찰로 성격을 평가하는 ‘기질평가’ 점수가 실제 몸속의 스트레스 및 정서 안정 호르몬 수치와 동일한 수준에서 표출된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과 경북대학교, 오산대학교 공동연구팀은 그동안 전문가의 주관적인 경험에 의존했던 반려견 기질평가를 과학적 기준에서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공동연구팀은 독일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는 반려견 기질평가 도구‘베젠테스트(Wesen test)’를 적용, 총 24두 반려견의 기질을 정량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기질평가 전후 타액을 채취해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과 정서 안정 호르몬(세로토닌) 수치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반려견의 기질평가 점수와 타액 내‘코르티솔’,‘세로토닌’수치 간에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확인했다. 기질평가 점수에 따라 세 그룹(높음·중간·낮음)으로 나눠 비교한 결과, 기질평가 점수가 높을수록 스트레스 호르몬인‘코르티솔’수치가 낮고, 정서 안정 호르몬인‘세로토닌’수치는 평가 전부터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기질평가 점수가 낮은 반려견은 평가 이후‘코르티솔’ 수치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PLOS One’에 게재됐다. 한편, 반려견 기질은 군견·경찰견·안내견·치유 도우미견 등 목적견 선발과 훈련을 비롯해 일반 반려견의 입양, 사람과의 관계 유지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소다. 반려견 기질평가는 낯선 환경이나 자극에 대한 반응을 관찰해 반려견의 안정성·사회성·스트레스 대응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검사다. 지금까지는 주로 평가자의 관찰과 경험에 의존하다 보니, 평가 결과에 대한 과학적 검증이 미흡해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복지과 이휘철 과장은“이번 연구로 그동안 행동 관찰 중심으로 행해지던 반려견 기질평가 결과가 실제 생리적 반응과도 연결돼 있음을 확인했다”라며, “기질평가 결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꾸준히 확보해 신뢰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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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 “차례 안 지낸다”63.9%, 전년 대비 12.4%포인트 증가
    설 명절 차례를 지내지 않는 가정이 늘면서 ‘명절 특수’가 점차 짧아지고, 농식품 소비도 평소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소비자 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농식품 구매 행태 온라인 조사’를 진행하고,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올해 설 명절에 차례를 지내지 않겠다는 응답이 63.9%로 전년 대비 12.4% 포인트 증가했다. 또한, 차례를 지낸다고 답한 응답자도 음식 가짓수와 양을 줄이거나 반조리·완제품을 구매하는 등 준비 과정을 간소화하겠다는 뜻을 내보였다. 반조리·완제품은 떡류·전류 같이 조리 과정이 복잡한 품목 위주로 구매하겠다고 밝혔다. 설 연휴 귀향하겠다는 가정은 47.3%에 불과했다. 나머지는 집에서 휴식하거나 여행을 떠나겠다고 응답했다. 설 연휴 기간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가정은 73.5%로, 외식·배달·포장(26.5%)보다 많았다. 지난 추석 대비 가정 내 식사 비중이 소폭 증가했다. 농식품 구매 장소로는 소비자의 절반 가까이가 대형마트(46.8%)를 꼽았고, 전통시장(15.6%), 온라인몰(14.2%)이 다음을 차지했다. 명절 선물을 구매할 의향이 있는 응답자는 63.7%였다. 이 가운데 86.7%가 주로 가족·친척에게 줄 선물을 구매하겠다고 답했다. 선물 구매 비용은 평균 6.6만 원으로 나타났다. 3∼5만 원대가 17.6%로 가장 많았고, 10만 원(14.8%), 5~7만 원(14.6%), 7~10만 원(13.5%)순으로 집계됐다. 선물 품목은 농식품이 77.1%로, 공산품(22.9%)보다 월등히 많았다. 선물 구매 시기는 명절 1주일 전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설 연휴 이후에는 잔여 음식 소비(63.3%), 건강 관리(17.6%) 등의 영향으로 농식품 구매가 일시 감소하지만, 명절 이후 6∼10일 이내에 농식품 구매가 회복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 농업경영혁신과 위태석 과장은 “차례를 지내는 가정이 점차 줄어들면서 설 명절 농식품 구매 행태도 점차 변화하고 있다”라며, “명절 소비 수요에 맞춘 상품 개발과 설 명절 이후 소비자들의 재구매 시점에 맞춘 탄력적인 출하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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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5
  • 산림청, 2025년 국가산림문화자산 신규 지정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2025년 국가산림문화자산 2건을 새롭게 지정하고, 보존 가치 변화가 확인된 1건에 대해서는 지정해제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국가산림문화자산은 ▲한라산 남성대 대피소, ▲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로 산림의 역사‧문화‧생태적 가치가 뛰어나고 지역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산림자산이다. 한라산 남성대 대피소는 산악 안전과 이용의 역사를 간직한 공간이며, 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는 자생 차 문화의 흔적을 보여주는 희귀한 산림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산림청에서는 이번 지정을 통해 국가산림문화자산의 보존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연계한 활용을 통해 산림문화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체감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전문가 검토를 통해 보존 상태와 가치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그 결과 ‘울진 소광리 대왕소나무’는 자연적 요인 등으로 인해 지정 목적이 소멸 된 것으로 평가돼 이번 고시를 통해 지정해제 됐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지정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존 가치가 높은 산림유산은 적극 발굴하고, 선별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제도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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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30
  • 전통 수산식품 ‘자리젓·숭어어란’ 명인 새롭게 지정
    해양수산부는 12월 17일(수) ‘2025년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의 고창덕 대표와 전라남도 영암군의 최태근 대표 2명을 각각 제15호와 제16호 명인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우수한 우리 수산식품 전통의 계승,발전을 위하여 수산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을 지정해 오고 있으며, 1999년부터 현재까지 신규 명인 2명을 포함해 총 16명의 명인을 지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8명의 후보자가 추천되어 심사를 진행했으며, 전통성과 정통성, 경력, 계승 발전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2명을 최종 선정하였다. 제15호로 지정된 고창덕 명인은 30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리젓 제조 전문가로, 제주지역의 수산전통식품인 자리젓의 전통 제조방식을 계승하고 있다. 제16호로 지정된 최태근 명인 또한 8대에 걸쳐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숭어 어란 제조 기술을 전수받아 그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으로 지정되면 명인이 제조한 제품에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 표시(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명인 지정서와 현판, 순금 뱃지를 받게 된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두 분의 수산식품명인은 우리나라 수산식품의 전통적인 제조법을 계승하는 자랑스러운 장인들”이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수산식품명인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전통 수산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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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대한민국 대표 식품명인 7명 지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대한민국식품명인(이하 식품명인) 7명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우수한 우리 전통식품의 계승·발전을 위해 1994년부터 식품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찾아 식품명인으로 지정해 왔다. 올해는 농식품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하여 지역에서 활동 중인 식품명인 후보를 적극적으로 발굴한 결과,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37명이 신청했다. 이들을 대상으로 시․도의 사실조사, 농촌진흥청의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전통성, 경력, 보호가치 등을 갖춘 전통식품분야 식품명인 7명을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기능을 보면 정과, 식혜, 식초, 김치, 피순대, 청명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식품명인이 지정됐다. 제95호 식품명인으로 전통방식의 ‘도라지정과’ 제조 기능을 가진 박일례씨(경기 이천), 제96호 ‘식혜’ 서정옥씨(경기 이천), 제97호 ‘도라지식초’ 김영민씨(전남 보성), 제98호 ‘조기김치’ 박미희씨(경기 파주), 제99호 ‘피순대’ 육경희씨(서울), 제100호 ‘겨자김치’ 정민서씨(강원 평창), 제101호 ‘청명주’ 김영섭씨(충북 충주)가 지정됐다. 농식품부에서는 식품명인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체험홍보관 ‘이음’(서울 종로구)을 운영하고 있으며, 식품명인의 기능을 보전·계승하기 위한 보유기능 기록화 사업, 전수자 장려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식품명인 지정서 수여식에서 “우리 전통 식품과 식문화는 이제 우리만의 것이 아니라, ‘한류’, ‘K-푸드’라는 이름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우리 전통 식품을 해외에 알리고 세계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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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반려동물과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반려동물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돌봄 요령과 실내 공공시설, 겨울 여행지 등 유용한 정보를 안내했다. 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지고 건조해져 호흡기 질환이나 피부 질환 등에 취약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켄넬코프,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질환 예방백신 접종을 통해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반려동물 전용 보습제를 사용하여 피부 관리를 해줄 것을 권장했다. 노령 반려동물의 경우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므로 적정 실내 온도와 습도 유지 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겨울철 산책은 짧게, 자주 하는 것이 좋다. 눈길이나 염화칼슘에 노출될 경우 발바닥이 자극을 받을 수 있어 산책 후 발을 씻어주고 보습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한파특보가 발령된 경우에는 실외에서 생활하는 동물에 대한 보온 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이는 동물보호법상 보호자의 기본 의무임을 강조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겨울철 교통안전과 관련해 길고양이 보호를 위한 ‘보닛 노크’ 캠페인을 소개했다. 겨울철에는 길고양이가 추위를 피해 온기가 남아있는 자동차 엔진룸으로 들어가 잠드는 경우가 있는데, 운전자가 이를 모르고 시동을 걸어 길고양이가 안타까운 죽음을 당하거나 차량이 파손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차량에 타기 전 보닛을 가볍게 두드려 고양이가 스스로 빠져나올 시간을 주고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전국의 테마파크, 문화센터 등에 대한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TourAPI 4.0 (api.visitkore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문 전에는 각 시설별로 운영 현황과 반려동물 입장 정책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에도 반려동물과 여행을 즐기려는 반려인을 위한 반려견 동반 가능 캠핑장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고캠핑(www.gocampi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겨울철 캠핑에서는 추위로 인한 건강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젖은 털을 바로 말려 체온을 유지시키고, 반려견용 패딩, 보온 담요, 난로 등 방한용품을 충분히 준비해야 한다. 농식품부 이연숙 동물복지정책과장은 “겨울철에는 반려동물의 건강이 평소보다 쉽게 민감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보온·건강관리 수칙을 지키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문화/관광
    2025-11-28
  • 섬 여행의 매력, 국민의 시선으로 담다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제11회 섬 여행 영상공모전(7. 7.~8. 31.)'의 수상작 10편을 선정하여 11월 11일(화)에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운조합이 주관하는 이 공모전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오고 있다. 올해는 총 111편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특별상 1편, 입선 5편 등 총 10편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 대상(해수부 장관상, 300만 원), 최우수상(한국해운조합 이사장상, 200만 원), 우수상(한국해운조합 이사장상, 100만 원), 특별상(한국섬진흥원장상, 10만 원), 입선(50만 원) 등 대상은 통영시 소매물도,비진도,사량도를 여행한 영상을 담은 황상운 씨의 ‘남해로 떠나요’에 돌아갔다. 이 작품은 섬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뛰어난 영상미와 직접 섬을 여행하는 듯한 생동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바쁜 삶 속에서 휴식을 찾을 수 있는 섬인 신안군 증도를 소개한 조형주 씨의 ‘필름으로 담은 슬로시티, 증도’(사진)가 수상했다. 전체 수상작은 공모전 누리집(www.theksa.or.kr/islandtour) 또는 유튜브에서 ‘2025년 섬 여행 영상공모전 수상작’으로 검색하여 감상할 수 있다. 심상철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장은 “국민이 직접 담아낸 섬에서의 소중한 순간들이 섬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나아가 연안해운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작은 씨앗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문화/관광
    2025-11-11
  • 수산물 직거래·유통 상생 대축제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유통 상생을 위해 10월 31일(금)부터 11월 2일(일)까지 3일간 경북 포항시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2025년 수산물 직거래·유통 상생 대축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산물 직거래 장터(소비자·생산자), 유통 상담회(생산자·판매자),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한 전국 규모의 통합형 수산축제로,「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10. 29.~11. 9.)」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포항시, 한국수산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수산물 유통단체, 생산자단체, 지역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협력형 행사라는 의미가 있다. 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는 전국의 수산물 생산자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수산물 시식행사와 현장 및 택배 주문 판매를 하고, 지역 특산물 홍보관과 체험관에서는 수산물 요리 체험 등 여러 시민참여형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행사 첫날인 31일(금)에는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살피고 수산물 요리 체험 행사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유통 상담회에서는 메가마트, 세이브존, 킴스클럽 등 유통업체 20여 개사와 전국 수산물 생산업체 30여 개사가 신규 입점 상담 및 판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는 유통업체·생산자 연계 상담회가 열린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행사는 수산물 생산자, 유통업체, 소비자가 함께 참여해 ‘상생과 소비 진작’을 실현하는 현장형 축제”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수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유통 혁신 모델을 지속 확산하겠다”라고 말했다.
    • 문화/관광
    2025-10-30
  • 파브리와 함께하는 K-FISH 밀라노 요리시연 행사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10월 23일(현지기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우리 수산식품의 해외 인지도 확산을 위해 파브리치오 페라리 셰프와 함께하는 ‘K·FISH 쿠킹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FISH는 우리 수산식품의 세계적 인지도 제고 및 수출 확대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품질을 보장하는 국가대표 수출통합브랜드로서, 16개 품목 중 엄격한 품질평가기준을 통과한 제품에 한하여 사용이 허용된다. *16개 픔목: 넙치, 전복, 김, 해삼, 굴, 게살, 어묵, 오징어, 붕장어, 참치, 미역, 바지락, 어란, 고등어, 멸치 및 다시마 16개 품목의 상품에 대해 전문가 집단의 품질평가 및 승인을 받아 사용. 이번 밀라노 K·FISH 쿠킹쇼에서는 국내 수산식품 활용도 및 우수성을 알리고, 음식을 직접 맛볼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외에서 유명한 파브리치오 페라리(Fabrizio Ferrari)가 직접 우리나라 참치와 어묵을 이용한 ‘어묵인볼티니(Involtini)’와 ‘참치마요 유부초밥’ 등 현지 입맛을 겨냥한 K·FISH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쿠킹쇼와 연계한 소비자 홍보체험관에서 언론, 소비자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하여 어묵볶이와 참치크로스티니(Crostini) 시식 행사 및 K·FISH 제품홍보 등을 진행하는 등 우리 수산식품의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홍래형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행사가 해외 소비자들에게 우리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K·FISH의 현지화 전략 마련을 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가 대표브랜드 K·FISH가 유럽시장을 비롯한 전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관광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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