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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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리산에 산양 6마리 야생으로 방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6월 10일 속리산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산양 6마리를 방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사는 백두대간 중부권역의 중심인 속리산에 산양 개체군을 안정적으로복원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산양이 야생 환경에 빠르게적응할 수 있도록 새순과 초본류 등 자연 먹이자원이 풍부한 이달에 맞춰 진행된다. 방사 개체수는 총 6마리(암컷 2, 수컷 4)로,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과 양구산양·사향노루센터에서 보호하던 개체 중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자연적응력이 높은 개체들로 각각 3마리씩 선별되었다. 국립공원공단은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와 백두대간 산양생태축 연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으며, 이번에 방사하는 산양에게 위치추적발신기를 부착하여향후 서식지 적응 여부와이동경로 등을 정밀하게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산양들이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불법 엽구 수거 등 서식지 안정화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산양은 백두대간의 생태계 건강성을 상징하는깃대종”이라며, “이번 방사가 속리산의 자연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계기가 되길 바라며 탐방객들이 지정된탐방로를 이용하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등 산양 서식지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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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승인 권고’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6월 5일,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한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한다고 평가하고, 기존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의 경계를 대폭 확대하는 중대한 경계 변경을 승인할 것을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하였다. 또한 해당 유산이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 지침에서 정한 세계 유산 기준과 완전성, 보호 및 관리 요건을 충족한다고 평가했다. 이번 2단계 확대 등재 권고는 기존의 세계유산에 ▲ 여수갯벌, ▲ 고흥갯벌, ▲ 무안갯벌, ▲ 서산갯벌이 더해져 구성요소와 유산의 면적이 확대되는 것으로, 등재가 확정될 경우 「한국의 갯벌」은 총 6개 요소로 구성된 연속유산이 된다. 한편 「한국의 갯벌」은 지난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서천갯벌,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 등 4개 갯벌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되었다. 당시 세계유산위원회는 등재 결정과 함께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가 갯벌 지역을 포함하는 2단계 확대 등재를 추진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은 이번 확대 등재 권고와 함께, 향후 잠재적이고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추가 갯벌 지역에 대한 분석과 지역사회 지지 확보 노력을 지속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와 함께 전통적인 어업방식 및 갯벌 자원 채취 문화가 계승될 수 있도록 할 것과, 서해 생태계와 동아시아-호주 철새 이동경로의 핵심 서식지 보전을 위해 관련 당사국들과의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을 권고하였다. 「한국의 갯벌 2단계」의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과 해양수산부는 관련 지방정부, 지역사회,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한국 갯벌의 세계유산적 가치 보전과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국제자연보전연맹의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하여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결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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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우수 해양관광상품 7개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한국해양재단(이사장 김양수)은 최근 여행 추세를 반영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제10회 우수 해양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총 7개의 우수 해양관광상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3월 6일(금)부터 4월 15일(수)까지 총 70개 상품이 접수되었으며, 섬, 해수욕장, 어촌, 해양레저 등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1박 2일 ‘숙박형 관광상품’ 2개와 유람선, 요트, 낚시, 해상케이블카, 레저스포츠 등 체험·활동 중심의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콘텐츠’ 5개가 최종 선정되었다. 최종 선정된 숙박형 관광상품은 여객선과 유람선 탑승, 요트투어, 갯벌체험, 별빛 관측 등을 연계한 해양체류 상품들이다. 체험형 콘텐츠로는 어촌축제, 어린이 해양생태체험, 이동약자 대상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해양레저체험, 야간 섬 투어, 반려동물 친화형 해양관광 상품들이 선정되었다. 해양수산부는 선정된 상품의 사업화를 위해 숙박형 관광상품에 상품당 2,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체험형 콘텐츠에는 관광객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당 최대 2,50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또한, 오는 6월부터 국민 체험단을 모집하여 국민이 직접 우수상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해양관광상품들이 발굴되었다”라며, “많은 국민들이 이번에 선정된 우수해양관광상품을 통해 바다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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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2
  • 단종의 숨결과 푸른 절경 가득한 영월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에서는 5월 한 달간 총 5회(일반 회차 4회, 특별 회차 1회)에 걸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이 된 강원도 영월(사진)의 국가유산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2026년 명승 및 전통조경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답사는 국가유산을 바라보는 시선을 ‘점’ 단위에서 ‘공간’ 단위로 확장하여 더욱 폭넓은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어린 왕 단종의 고독한 유배지였던 ▲ 청령포를 비롯해, 자연이 빚은 신비로운 ▲ 선돌, ▲ 한반도 지형 등 영월의 대표 명승과 ▲ 단종이 잠들어있는 사적 ‘영월 장릉’을 전문가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회차(5.21.~5.22.)도 운영하여 한국의 명승과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가교 역할도 수행한다. 특별 회차의 첫날인 5월 21일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방문해 직접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청령포의 고요한 관음송 무대에서 펼쳐지는 국악 공연을 포함하여 국가유산의 가치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답사는 출발지를 서울, 부산, 광주 등 주요 거점 도시로 설정하여 지역 참가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명승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월 21일부터 4월 28일까지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공지사항’)에 게재되는 네이버폼을 통해 희망 회차와 신청 사유 등을 기재하여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회차당 30명씩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4월 30일 오후 4시에 1차 발표되며, 취소표 등 잔여석에 대한 2차 발표는 5월 4일 오후 4시에 각각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행사 안내서(브로슈어)와 일정, 방법(숙박·식비는 개인부담) 등도 누리집에서 함께 확인 가능하다. 국가유산청은 문화와 자연이 담겨있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많은 국민과 세계인이 향유할 수 있도록 명승·전통조경 답사를 활성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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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등대해양문화 공모전 개최
    해양수산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3월 24일(화)부터 오는 5월 18일(월)까지 등대 관련 사진과 그림, 동시를 공모하는 ‘등대해양문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등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등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등대 관련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는 새롭게 동시부문을 추가하여 사진, 그림, 동시 부문을 공모한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등대와 바다를 주제로 한 작품을 제출하면 되며, 1인이 최대로 제출할 수 있는 작품 수는 사진 5점, 그림 2점, 동시 3점이다. 참가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등대공모전.com)과 등대와 바다 누리집(lighthouse-museum.or.kr/sea/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참가자격: 사진(제한없음), 그림(초·중·고등학생), 동시(초등학생) 수상자는 6월 26일(금)에 발표될 예정이며, 사진과 그림 부문 대상 수상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사진 300만 원, 그림 100만 원)을, 동시 부문 대상 수상자는 한국항로표지기술원장상과 상금(50만 원)을 각각 받게 된다. 수상작은 작품집 및 달력 등 각종 홍보물 제작에 활용되고, 국립등대박물관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등대와 바다 누리집에서도 수상작을 확인할 수 있다. 김형준 해양수산부 항행정보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등대와 바다의 가치와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콘텐츠가 발굴되어 널리 알려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등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추진하여 국민이 등대와 바다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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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서울의 100년 홍릉숲, 봄꽃과 함께 국민 품으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 연구시험림 홍릉숲의 확대 개방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8일(토)부터 다음 달 5일(일)까지 ‘홍릉숲 개방 기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안녕, 홍릉의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00년간 산림과학 연구의 터전이었던 홍릉숲을 국민에게 개방하고, 숲의 생태적 역할과 그간의 산림과학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축제 기간 중에는 홍릉숲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먼저 3월 28일(토)에는 홍릉숲 개방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기념식이 열리며, 30일(월)에는 국립산림과학원 퇴직자들과 함께 지역상생 방안과 홍릉숲의 미래를 논의하는 ‘홍릉숲 지역상생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어 4월 1일(수)에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홍릉숲속 음악회’가 개최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주요 연구성과 전시를 비롯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반려나무 건강검진, 홍릉숲의 봄꽃 특화 숲해설, 홍릉숲의 다양한 생물을 기록한 생물다양성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또한 국민 참여형 이벤트로 ‘내가 찾은 홍릉숲 최고의 봄꽃’ SNS 사진 콘테스트를 열고, 우수 참여자 100명에게는 경품으로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생활권도시숲연구센터 최병기 박사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국민들이 홍릉숲의 생태적 가치와 산림 연구의 중요성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홍릉숲을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숲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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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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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리산에 산양 6마리 야생으로 방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6월 10일 속리산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산양 6마리를 방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사는 백두대간 중부권역의 중심인 속리산에 산양 개체군을 안정적으로복원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산양이 야생 환경에 빠르게적응할 수 있도록 새순과 초본류 등 자연 먹이자원이 풍부한 이달에 맞춰 진행된다. 방사 개체수는 총 6마리(암컷 2, 수컷 4)로,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과 양구산양·사향노루센터에서 보호하던 개체 중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자연적응력이 높은 개체들로 각각 3마리씩 선별되었다. 국립공원공단은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와 백두대간 산양생태축 연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으며, 이번에 방사하는 산양에게 위치추적발신기를 부착하여향후 서식지 적응 여부와이동경로 등을 정밀하게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산양들이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불법 엽구 수거 등 서식지 안정화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산양은 백두대간의 생태계 건강성을 상징하는깃대종”이라며, “이번 방사가 속리산의 자연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계기가 되길 바라며 탐방객들이 지정된탐방로를 이용하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등 산양 서식지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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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0
  • 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승인 권고’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6월 5일,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한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한다고 평가하고, 기존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의 경계를 대폭 확대하는 중대한 경계 변경을 승인할 것을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하였다. 또한 해당 유산이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 지침에서 정한 세계 유산 기준과 완전성, 보호 및 관리 요건을 충족한다고 평가했다. 이번 2단계 확대 등재 권고는 기존의 세계유산에 ▲ 여수갯벌, ▲ 고흥갯벌, ▲ 무안갯벌, ▲ 서산갯벌이 더해져 구성요소와 유산의 면적이 확대되는 것으로, 등재가 확정될 경우 「한국의 갯벌」은 총 6개 요소로 구성된 연속유산이 된다. 한편 「한국의 갯벌」은 지난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서천갯벌,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 등 4개 갯벌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되었다. 당시 세계유산위원회는 등재 결정과 함께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가 갯벌 지역을 포함하는 2단계 확대 등재를 추진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은 이번 확대 등재 권고와 함께, 향후 잠재적이고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추가 갯벌 지역에 대한 분석과 지역사회 지지 확보 노력을 지속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와 함께 전통적인 어업방식 및 갯벌 자원 채취 문화가 계승될 수 있도록 할 것과, 서해 생태계와 동아시아-호주 철새 이동경로의 핵심 서식지 보전을 위해 관련 당사국들과의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을 권고하였다. 「한국의 갯벌 2단계」의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과 해양수산부는 관련 지방정부, 지역사회,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한국 갯벌의 세계유산적 가치 보전과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국제자연보전연맹의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하여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결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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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우수 해양관광상품 7개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한국해양재단(이사장 김양수)은 최근 여행 추세를 반영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제10회 우수 해양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총 7개의 우수 해양관광상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3월 6일(금)부터 4월 15일(수)까지 총 70개 상품이 접수되었으며, 섬, 해수욕장, 어촌, 해양레저 등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1박 2일 ‘숙박형 관광상품’ 2개와 유람선, 요트, 낚시, 해상케이블카, 레저스포츠 등 체험·활동 중심의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콘텐츠’ 5개가 최종 선정되었다. 최종 선정된 숙박형 관광상품은 여객선과 유람선 탑승, 요트투어, 갯벌체험, 별빛 관측 등을 연계한 해양체류 상품들이다. 체험형 콘텐츠로는 어촌축제, 어린이 해양생태체험, 이동약자 대상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해양레저체험, 야간 섬 투어, 반려동물 친화형 해양관광 상품들이 선정되었다. 해양수산부는 선정된 상품의 사업화를 위해 숙박형 관광상품에 상품당 2,5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체험형 콘텐츠에는 관광객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당 최대 2,50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또한, 오는 6월부터 국민 체험단을 모집하여 국민이 직접 우수상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해양관광상품들이 발굴되었다”라며, “많은 국민들이 이번에 선정된 우수해양관광상품을 통해 바다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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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2
  • 단종의 숨결과 푸른 절경 가득한 영월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에서는 5월 한 달간 총 5회(일반 회차 4회, 특별 회차 1회)에 걸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이 된 강원도 영월(사진)의 국가유산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2026년 명승 및 전통조경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답사는 국가유산을 바라보는 시선을 ‘점’ 단위에서 ‘공간’ 단위로 확장하여 더욱 폭넓은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어린 왕 단종의 고독한 유배지였던 ▲ 청령포를 비롯해, 자연이 빚은 신비로운 ▲ 선돌, ▲ 한반도 지형 등 영월의 대표 명승과 ▲ 단종이 잠들어있는 사적 ‘영월 장릉’을 전문가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회차(5.21.~5.22.)도 운영하여 한국의 명승과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가교 역할도 수행한다. 특별 회차의 첫날인 5월 21일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방문해 직접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청령포의 고요한 관음송 무대에서 펼쳐지는 국악 공연을 포함하여 국가유산의 가치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답사는 출발지를 서울, 부산, 광주 등 주요 거점 도시로 설정하여 지역 참가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명승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월 21일부터 4월 28일까지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 ‘공지사항’)에 게재되는 네이버폼을 통해 희망 회차와 신청 사유 등을 기재하여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회차당 30명씩 참가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4월 30일 오후 4시에 1차 발표되며, 취소표 등 잔여석에 대한 2차 발표는 5월 4일 오후 4시에 각각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행사 안내서(브로슈어)와 일정, 방법(숙박·식비는 개인부담) 등도 누리집에서 함께 확인 가능하다. 국가유산청은 문화와 자연이 담겨있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많은 국민과 세계인이 향유할 수 있도록 명승·전통조경 답사를 활성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 문화/관광
    2026-04-20
  • 등대해양문화 공모전 개최
    해양수산부와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3월 24일(화)부터 오는 5월 18일(월)까지 등대 관련 사진과 그림, 동시를 공모하는 ‘등대해양문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등대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등대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3년부터 등대 관련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해 왔으며, 올해는 새롭게 동시부문을 추가하여 사진, 그림, 동시 부문을 공모한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등대와 바다를 주제로 한 작품을 제출하면 되며, 1인이 최대로 제출할 수 있는 작품 수는 사진 5점, 그림 2점, 동시 3점이다. 참가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등대공모전.com)과 등대와 바다 누리집(lighthouse-museum.or.kr/sea/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참가자격: 사진(제한없음), 그림(초·중·고등학생), 동시(초등학생) 수상자는 6월 26일(금)에 발표될 예정이며, 사진과 그림 부문 대상 수상자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사진 300만 원, 그림 100만 원)을, 동시 부문 대상 수상자는 한국항로표지기술원장상과 상금(50만 원)을 각각 받게 된다. 수상작은 작품집 및 달력 등 각종 홍보물 제작에 활용되고, 국립등대박물관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등대와 바다 누리집에서도 수상작을 확인할 수 있다. 김형준 해양수산부 항행정보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등대와 바다의 가치와 이야기가 담긴 다양한 콘텐츠가 발굴되어 널리 알려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등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추진하여 국민이 등대와 바다를 더욱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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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서울의 100년 홍릉숲, 봄꽃과 함께 국민 품으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역사적 가치를 지닌 연구시험림 홍릉숲의 확대 개방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8일(토)부터 다음 달 5일(일)까지 ‘홍릉숲 개방 기념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안녕, 홍릉의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100년간 산림과학 연구의 터전이었던 홍릉숲을 국민에게 개방하고, 숲의 생태적 역할과 그간의 산림과학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축제 기간 중에는 홍릉숲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먼저 3월 28일(토)에는 홍릉숲 개방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기념식이 열리며, 30일(월)에는 국립산림과학원 퇴직자들과 함께 지역상생 방안과 홍릉숲의 미래를 논의하는 ‘홍릉숲 지역상생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어 4월 1일(수)에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홍릉숲속 음악회’가 개최되어 축제의 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주요 연구성과 전시를 비롯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반려나무 건강검진, 홍릉숲의 봄꽃 특화 숲해설, 홍릉숲의 다양한 생물을 기록한 생물다양성 사진전 등이 진행된다. 또한 국민 참여형 이벤트로 ‘내가 찾은 홍릉숲 최고의 봄꽃’ SNS 사진 콘테스트를 열고, 우수 참여자 100명에게는 경품으로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생활권도시숲연구센터 최병기 박사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국민들이 홍릉숲의 생태적 가치와 산림 연구의 중요성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홍릉숲을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숲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 문화/관광
    2026-03-18
  • 한국 특산식물 ‘변산바람꽃’ 개화 소식 전해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전시원 일대에서 한국 특산식물인 변산바람꽃(Eranthis byunsanensis B.Y.Sun)이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변산바람꽃은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늦겨울부터 초봄 사이 잔설이 남아 있는 숲에서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봄 야생화이다. 전북 부안군 변산 지역에서 처음 발견되어 이름이 붙여졌으며,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소중한 한국 특산식물이다. 키는 약 10cm 내외로 작지만, 순백색 꽃잎(꽃받침)과 노란 꽃술이 어우러져 낙엽 사이에서 군락을 이루며 봄철 숲 경관에 생기를 더한다. 변산바람꽃의 개화는 생태학적으로도 의미가 있다. 겨울잠에서 깨어난 곤충들에게 꽃가루와 꿀을 제공하여 산림 생태계 활동이 시작되는 시기를 알리는 지표 식물 역할을 한다. 또한 변산바람꽃은 국립수목원과 전북 부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식물 거버넌스 프로젝트'의 주요 대상 식물이다. 국립수목원은 증식 연구를 통해 변산바람꽃의 조직배양 증식법을 개발하고, 이를 부안군에 보급할 예정이다. 배준규 전시교육연구과장은 “국립수목원 전시원에서는 변산바람꽃을 시작으로 너도바람꽃, 꿩의바람꽃, 깽깽이풀 등 다양한 봄 야생화들이 차례로 개화할 예정”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국립수목원 곳곳에서 피어나는 봄 야생화를 보며 숲의 봄기운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문화/관광
    2026-03-12
  • ‘슬기로운 맹견 반려생활’ 모두 함께해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맹견 안전관리 제도의 안정적 정착과 국민 인식 향상을 위해 홍보영상인 ‘슬기로운 맹견 반려생활’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 농식품부 및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유튜브·SNS, 동물사랑배움터(https://www.apms.epis.or.kr) 이번 홍보영상은 맹견 안전관리강화를 위해 ’24년부터 동물보호법으로 관리(시행)하고 있는 맹견사육허가, 맹견수입신고 및 맹견취급 허가 제도에 대한 현장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되었다. 주요 내용은 맹견에 해당하는 품종(5종) 안내, 맹견사육허가 요건 및 벌칙, 맹견수입 또는 동물의 생산업·수입업·판매업자가 맹견 취급하는 경우 조치사항 안내 등 일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으로 구성됐다. 농식품부 이연숙 동물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슬기로운 맹견 반려생활’ 영상 배포를 통해 맹견소유자·영업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께서도 맹견 관리제도를 이해하고, 안전한 반려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 지켜야 하는 펫티켓 등에 대한 홍보도 적극 실시하여,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반려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문화/관광
    2026-03-06
  • 2026년 ‘농촌관광 가는 주간’ 연중 운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025년 국민주권 정부 출범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기조에 발맞춰 시범적으로 추진한 ‘농촌관광 가는 주간’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 2026년부터 연중 확대 운영하기로 밝혔다.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시범 운영한 결과, 농촌체험휴양마을 방문객과 농촌관광종합포털 ‘웰촌’ 유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489개 관광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였으며, 상품 이용 후기 이벤트와 숏폼 영상 공모전 등 연계 이벤트에는 2천여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농촌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3월 이후 계절별로 연중 운영 할 계획이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은 매월 둘째 주에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농촌관광 상품 할인과 국민 참여형 이벤트가 상시 제공될 예정이다. 우선, 3월에는 농촌관광 종합포털 ‘웰촌’ 홈페이지에 봄 특집 농촌관광 정보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웰촌 Pick 추천 여행지, 이달의 추천 으뜸촌, 스타마을 스탬프 투어 등 계절 맞춤형 농촌여행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4월이후에는 관광상품 할인 및 이벤트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농촌 투어패스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리뷰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 체험·숙박 상품을 최대 30% 할인해 제공하고, 구매 금액에 따른 캐시백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체험, 숙박, 음식이 모두 뛰어난 으뜸촌을 방문하는 분들께 경품 증정 이벤트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4월 및 5월 가정의 달에는 국민 관심 및 운영 효과 제고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여행가는 달’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농촌여행 수요를 적극 창출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박성우 농촌정책국장은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통해 농촌관광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농촌관광 활성화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농촌관광 가는 주간’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 방법은 3월 둘째 주부터 농촌관광 포털 ‘웰촌’ 사이트(https://www.welchon.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차후 국내 주요 포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문화/관광
    2026-03-04
  • 3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물범’ 선정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봄이면 우리나라 백령도를 찾아오는 ‘물범’을 3월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물범(Phoca largha)은 물범과 중에서는 가장 작은 종으로 몸은 대체로 회색 또는 황갈색을 띠며 온몸에 털색보다 어두운색의 점들이 있어 점박이물범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몸길이는 약 1.4~2m, 몸무게는 약 80~130kg이다. 앞머리가 둥글면서 높고 귓바퀴는 없으며 목은 짧은 편이다. 얼굴의 점무늬 유형을 이용해 개체 구분이 가능하다. 앞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가 짧고 몸에 붙어 있어서 육상에서는 몸통을 움직여 이동한다. 이러한 신체적 특징으로 바다에서 접근이 쉬운 바위섬이나 모래톱, 물에 뜬 유빙(물위에 떠서 흘러가는 얼음) 등이 중요한 휴식처로 활용되며 어류, 대형 갑각류와 오징어, 문어와 같은 두족류를 잡아먹는다. 번식기는 1~3월에 집중되며 보통 1마리의 새끼를 유빙 위에 낳는다. 새끼 물범은 태어날 때 흰색 솜털을 가지는데 유빙 위에서 보호색 역할을 한다. 전 세계적으로 북서태평양, 캄차카반도, 오호츠크해에서 주로 관찰되며 겨울부터 봄 사이에는 얼음이 있는 수역에서 머물고 늦은 여름부터 가을에는 연안으로 이동한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물범 서식지는 서해안 백령도로 2024년 기준 약 300개체 이상이 발견되고 있다. 백령도 물범도 겨울철 중국 발해만의 유빙 위에서 번식을 마친 뒤 봄부터 우리나라로 남하하여 가을까지 백령도에 머물다 겨울이 되면 다시 번식을 위해 중국 발해만으로 이동한다. 과거에는 모피를 얻기 위한 무분별한 포획이 가장 큰 개체수 감소요인이었으며, 현재에는 어구에 의한 혼획, 연안개발과 선박 이동으로 인한 교란 및 서식처 파괴 등이 개체수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2년 물범을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에서 I급으로 등급을 상향하였다. 물범과 같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을 허가 없이 포획·채취·훼손하거나 죽이는 경우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상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물범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nibr.go.kr) 또는 국립생태원 누리집(nie.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관광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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