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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캉스로 떠나는 특별한 가을여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가을 여행 철을 맞아 농촌관광에 대한 대국민 관심 제고 및 방문 유도·확산을 위해 국민 참여형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국민이 농촌관광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실제 농촌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촌캉스 캠페인, 체험형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8월 27일부터 ‘올가을 가장 완벽한 쉼, 머물고 싶은 촌캉스’ 캠페인을 시작한다. 가을철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고 싶은 여행 계획·사연을 공모해 30팀을 선정하고 숙박 지원(최대 10만 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는 8월 27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진행되며, 선정자는 9월 14일부터 10월 31일 중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숙박한 후 개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여 인증하면 된다. 대상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으뜸촌 및 숙박 가능한 스타마을 총 72개소이며, 접수 방법, 추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8월 27일부터 웰촌 포털(www.welchon.com)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8월 28일부터 30일에는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에이팜쇼’에서 ‘농촌여행 운동회’를 주제로 농촌관광 관련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이 농촌관광 관련 정책과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케이(K)-미식벨트 여행지에 공 넣기, 농촌체험휴양마을 이름과 대표 체험 프로그램 카드 짝 맞추기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자에게 다양한 리워드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농촌관광·체험 등 관련 청년창업가 부스와 케이(K)-치킨벨트 부스도 별도로 운영해 농촌의 다양한 관광·미식 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9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는 롯데리아(롯데GRS)와 함께 ‘찾아라! 떼리앙×촌식이 촌캉스원정대’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리아의 캐릭터 ‘떼리앙’과 농촌관광 포털 웰촌 캐릭터 ‘촌식이’를 활용해 국민이 보다 재미있게 농촌여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타마을 및 농촌 크리에이투어 연계 농촌체험휴양마을 27개소와 인근 롯데리아 매장 2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롯데이츠 앱으로 롯데리아 제품을 주문한 고객은 매장에서 빛과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떼리앙·촌식이 인터랙션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스티커를 가지고 인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한 후기를 개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게시하고 인증하면 참여 실적에 따라 다양한 경품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가을철 농촌관광 집중 홍보를 통해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농촌관광 경험과 후기 콘텐츠 확산을 유도하고, 이를 통한 바이럴 홍보 효과를 제고하여 가을철 농촌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식품부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투어패스,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국민이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농촌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가을은 아름다운 농촌의 자연과 먹거리, 체험을 즐기기에 좋은 계절”이라며, “이번 가을에는 가까운 농촌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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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섬 여행 영상공모전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국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섬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12회 섬 여행 영상공모전’을 개최하고, 8월 1일(토)부터 오는 10월 10일(토)까지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여름 휴가철 피서객은 물론, 오는 9월에 개최되는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8월부터 10월까지 공모기간을 정하였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연안여객선을 타고 섬으로 떠나는 설렘부터 섬에서 만난 다채로운 풍경과 추억까지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으면 된다. 이후 규격에 맞게 편집하여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에 전체 공개로 올리고, 10월 10일까지 전자우편(islandtour@theksa.or.kr)으로 응모하면 접수가 마무리된다.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상과 각각 상금 300만 원, 100만 원이 수여되는 등 총 57명에게 상장 및 상금 1,34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해양수산부와 관계기관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어 우리 섬과 연안여객선의 매력을 알리는 데 활용된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섬은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와 삶, 오랜 이야기가 함께 살아 숨쉬는 공간”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섬 여행에서 겪은 특별한 추억들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섬 여행의 출발점이 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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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 2단계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의 경계 확대를 승인한 것으로, ▲여수갯벌 ▲고흥갯벌 ▲무안갯벌 ▲서산갯벌이 유산 구역에 추가되었다. 이에 따라 한국의 갯벌은 기존 서천갯벌,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을 포함하여 총 6개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연속유산으로 확대되었다. *한국의 갯벌 구성요소(6개): 보성-순천-여수-고흥갯벌,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 고창갯벌, 서천갯벌, 서산갯벌.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이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에 관한 세계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한다고 인정했다. 특히 황해 생태계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핵심 서식지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이동성 물새와 다양한 해양생물의 보전에 기여한다고 평가했다. 앞서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서천갯벌,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 등 4개 갯벌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인정하여 「한국의 갯벌」의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했다. 당시 세계유산위원회는 갯벌의 생태적 연결성을 고려하여, 중요 갯벌 지역을 포함한 2단계 확대 등재 추진을 권고한 바 있다. 해양수산부는 위 권고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관계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지역사회, (재)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과 긴밀히 협력했다. 특히 추가로 등재될 갯벌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검토하고, 습지보호지역 지정과 관리체계 정비, 지역사회와의 협의,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심사 대응 등 등재에 필요한 절차를 함께 추진해 왔으며, 이번 등재는 이같은 협력의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한편, 1단계 등재 당시 세계유산위원회는 확대 등재 외에도 흩어진 유산 간 통합관리체계 구축과 국제협력 강화를 권고한 바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에서는 신안군에 ‘갯벌세계유산 보전원’ 건립을 추진하여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유럽 와덴해 사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권고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해양수산부는 유산의 체계적 보전을 위해 이번 2단계 등재 지역에도 관리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2단계 확대 등재는 2021년 등재 당시 제시된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한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한국의 갯벌」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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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여객선 타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휴가 다녀오세요!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연안여객선 이용을 위해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여 7월 25일(토)부터 오는 8월10일(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에는 85만 5천여 명(하루 평균 5만여 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8월 1일(토)에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7만 1천여 명)으로 예상된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예비선 7척을 추가로 투입하고, 운항 횟수도 평소보다 6.8% 많은 13,507회까지 증편하여 여름 휴가철 수요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하계 휴가철 기간에는 한국해운조합이 운영하는 여객선 예매누리집에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인공지능(AI) 챗봇 기능을 도입(7. 6. 개시)하여 여객선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으며, 여객선 출·도착 시각, 다음 날 운항 여부 등의 교통정보도 평소와 같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누리집(www.komsa.or.kr)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여객선의 안전 운항을 위해 6월 29일(월)부터 7월 10일(금)까지 전국 연안여객선 140척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점검 결과 장비 교체·수리 등 총 425건의 보완 필요사항을 발견하여 현재까지 418건을 조치하였고, 남은 7건은 특별교통기간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다와 아름다운 우리 섬은 국민 여러분께 특별한 휴식과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여름 휴가철에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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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갯벌생태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추가 지정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갯벌에 대한 생태 해설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사진해양수산부)을 갯벌생태해설사 양성기관(이하 “양성기관”)으로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 대국민 대상 갯벌생태계에 대한 이해·감상·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갯벌의 생태와 갯벌과 관련된 지역사회의 역사·문화·사회 등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총 55명 선발) 양성기관은「갯벌법」에 따라 갯벌생태해설사를 교육·평가하여 갯벌생태해설사를 선발할 수 있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서울특별시에 있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유일한 양성기관이었다. 갯벌생태해설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기본교육 과정 기준으로 8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나, 양성기관이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중·남부권역 거주자의 교육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중·남부권역 거주자의 자격 취득 편의성을 높이고 갯벌생태해설사 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충남 서천군에 있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양성기관으로 추가 선정하였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갯벌생태해설사 교육에 적합한 주변 해양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강사진과 우수한 교육시설·장비로 체계적인 교육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올해 하반기부터 교육생을 모집하여 신규 갯벌생태해설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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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국립공원 야영장 이용 방법과 주제별 안내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국립공원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성수기 잔여석 이용 방법과 주제별 추천 야영장을 공개했다. 현재 국립공원공단은 야영장을 전면 추첨제로 운영하고 있다. 2개월 단위로 짝수월 1일부터 5일 오전까지 예약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접수한 후 5일 오후에 추첨하며, 이에 따라 올여름 성수기 7~8월 예약은 지난 6월 5일에 확정 완료됐다. 여름철 성수기에는 예약 마감으로 인해 이용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국립공원공단에서 예약 현황을 확인한 결과 휴가객이 몰리는 7월 말~8월 초를 제외하면 전국 국립공원 47개 야영장 대부분에서 잔여석이 남아있다. 특히 성수기 초입인 7월 1~2주 차와 광복절 이후인 8월 3~4주 차는 주말 외에 예약률이 낮아 영지 확보가 쉬운 편이다. 현재 주말 예약률은 67%로 높으나 주중 평일은 27% 수준으로 여유가 있는 편이며, 취소 잔여석은 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즉시 예약이 가능하다. 아울러, 국립공원공단이 7~8월 국립공원 야영장 휴일 예약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47개 야영장 중에서 올여름 가장 인기도가 높은 야영장 3곳은 ▲월악산 닷돈재2(98.5%) ▲지리산 달궁1(95.4%) ▲덕유산 덕유대3(91.5%) 야영장으로 나타났다. 가을철(9~10월) 야영장 예약은 8월 1일부터 5일 오전까지 접수하며, 8월 5일 오후에 추첨 결과를 발표한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은 여름철 휴가철에 맞춰 야영장을 물놀이·바다·가족 등 3대 주제별로 추천했다. 여름 물놀이를 하기 좋은 야영장으로는 지리산 소막골 야영장과 가야산 백운동 야영장, 월악산 덕주 야영장이 꼽힌다. 이들 야영장은 울창한 숲그늘과 시원한 계곡을 끼고 있어 피서에 최적화된 곳이다. 바다 풍경이 펼쳐진 야영장으로는 변산반도 고사포 야영장, 한려해상 학동자동차야영장, 태안해안 몽산포 야영장 등을 추천했다. 이들 야영장에서는 시원한 바다를 보며 해수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어린이 등 가족과 함께 놀기 좋은 야영장으로는 지리산 달궁자동차야영장, 오대산 소금강산야영장, 내장산 내장호야영장 등이 추천을 받는다. 이들 야영장에는 어린이 놀이터, 카라반 등 가족 특화 체류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쾌적한 야영을 위해 준수해야 하는 필수 이용 수칙도 안내했다. 야영장 이용 시에는 ▲야영장 내 전 구역에서 흡연이 금지되며 ▲밤늦은 시간 고성방가나 음악을 크게 트는 소음 유발 행위도 자제해야 한다. 또한 ▲생태계 보호와 탐방객 안전을 위해 야영장 내 반려동물의 무단 출입이 제한되며 ▲야영장 주변 숲에서 장작 이용을 위한 나무 채취나 산나물 등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 역시 금지된다. 국립공원공단 주대영 이사장은 “국립공원 야영장은 국민들이 수려한 자연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라며, “7~8월여름 성수기에는 가급적 많은 국민이 안전하게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연을 아끼고 이웃을 배려하는 이용 수칙 준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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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캉스로 떠나는 특별한 가을여행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가을 여행 철을 맞아 농촌관광에 대한 대국민 관심 제고 및 방문 유도·확산을 위해 국민 참여형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국민이 농촌관광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실제 농촌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촌캉스 캠페인, 체험형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8월 27일부터 ‘올가을 가장 완벽한 쉼, 머물고 싶은 촌캉스’ 캠페인을 시작한다. 가을철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고 싶은 여행 계획·사연을 공모해 30팀을 선정하고 숙박 지원(최대 10만 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는 8월 27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진행되며, 선정자는 9월 14일부터 10월 31일 중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숙박한 후 개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여 인증하면 된다. 대상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으뜸촌 및 숙박 가능한 스타마을 총 72개소이며, 접수 방법, 추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8월 27일부터 웰촌 포털(www.welchon.com)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8월 28일부터 30일에는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에이팜쇼’에서 ‘농촌여행 운동회’를 주제로 농촌관광 관련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이 농촌관광 관련 정책과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케이(K)-미식벨트 여행지에 공 넣기, 농촌체험휴양마을 이름과 대표 체험 프로그램 카드 짝 맞추기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자에게 다양한 리워드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농촌관광·체험 등 관련 청년창업가 부스와 케이(K)-치킨벨트 부스도 별도로 운영해 농촌의 다양한 관광·미식 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9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는 롯데리아(롯데GRS)와 함께 ‘찾아라! 떼리앙×촌식이 촌캉스원정대’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리아의 캐릭터 ‘떼리앙’과 농촌관광 포털 웰촌 캐릭터 ‘촌식이’를 활용해 국민이 보다 재미있게 농촌여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타마을 및 농촌 크리에이투어 연계 농촌체험휴양마을 27개소와 인근 롯데리아 매장 2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롯데이츠 앱으로 롯데리아 제품을 주문한 고객은 매장에서 빛과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떼리앙·촌식이 인터랙션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스티커를 가지고 인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한 후기를 개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게시하고 인증하면 참여 실적에 따라 다양한 경품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가을철 농촌관광 집중 홍보를 통해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농촌관광 경험과 후기 콘텐츠 확산을 유도하고, 이를 통한 바이럴 홍보 효과를 제고하여 가을철 농촌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식품부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투어패스,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국민이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농촌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가을은 아름다운 농촌의 자연과 먹거리, 체험을 즐기기에 좋은 계절”이라며, “이번 가을에는 가까운 농촌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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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캉스로 떠나는 특별한 가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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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섬 여행 영상공모전 개최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국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섬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12회 섬 여행 영상공모전’을 개최하고, 8월 1일(토)부터 오는 10월 10일(토)까지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여름 휴가철 피서객은 물론, 오는 9월에 개최되는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8월부터 10월까지 공모기간을 정하였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연안여객선을 타고 섬으로 떠나는 설렘부터 섬에서 만난 다채로운 풍경과 추억까지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으면 된다. 이후 규격에 맞게 편집하여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에 전체 공개로 올리고, 10월 10일까지 전자우편(islandtour@theksa.or.kr)으로 응모하면 접수가 마무리된다.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상과 각각 상금 300만 원, 100만 원이 수여되는 등 총 57명에게 상장 및 상금 1,34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해양수산부와 관계기관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어 우리 섬과 연안여객선의 매력을 알리는 데 활용된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섬은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와 삶, 오랜 이야기가 함께 살아 숨쉬는 공간”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섬 여행에서 겪은 특별한 추억들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섬 여행의 출발점이 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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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섬 여행 영상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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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 2단계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의 경계 확대를 승인한 것으로, ▲여수갯벌 ▲고흥갯벌 ▲무안갯벌 ▲서산갯벌이 유산 구역에 추가되었다. 이에 따라 한국의 갯벌은 기존 서천갯벌,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을 포함하여 총 6개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연속유산으로 확대되었다. *한국의 갯벌 구성요소(6개): 보성-순천-여수-고흥갯벌,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 고창갯벌, 서천갯벌, 서산갯벌.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이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에 관한 세계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한다고 인정했다. 특히 황해 생태계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핵심 서식지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이동성 물새와 다양한 해양생물의 보전에 기여한다고 평가했다. 앞서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서천갯벌,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 등 4개 갯벌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인정하여 「한국의 갯벌」의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했다. 당시 세계유산위원회는 갯벌의 생태적 연결성을 고려하여, 중요 갯벌 지역을 포함한 2단계 확대 등재 추진을 권고한 바 있다. 해양수산부는 위 권고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관계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지역사회, (재)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과 긴밀히 협력했다. 특히 추가로 등재될 갯벌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검토하고, 습지보호지역 지정과 관리체계 정비, 지역사회와의 협의,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심사 대응 등 등재에 필요한 절차를 함께 추진해 왔으며, 이번 등재는 이같은 협력의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한편, 1단계 등재 당시 세계유산위원회는 확대 등재 외에도 흩어진 유산 간 통합관리체계 구축과 국제협력 강화를 권고한 바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에서는 신안군에 ‘갯벌세계유산 보전원’ 건립을 추진하여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유럽 와덴해 사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권고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해양수산부는 유산의 체계적 보전을 위해 이번 2단계 등재 지역에도 관리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2단계 확대 등재는 2021년 등재 당시 제시된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한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한국의 갯벌」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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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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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여객선 타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휴가 다녀오세요!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연안여객선 이용을 위해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여 7월 25일(토)부터 오는 8월10일(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에는 85만 5천여 명(하루 평균 5만여 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8월 1일(토)에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7만 1천여 명)으로 예상된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예비선 7척을 추가로 투입하고, 운항 횟수도 평소보다 6.8% 많은 13,507회까지 증편하여 여름 휴가철 수요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하계 휴가철 기간에는 한국해운조합이 운영하는 여객선 예매누리집에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인공지능(AI) 챗봇 기능을 도입(7. 6. 개시)하여 여객선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으며, 여객선 출·도착 시각, 다음 날 운항 여부 등의 교통정보도 평소와 같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누리집(www.komsa.or.kr)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여객선의 안전 운항을 위해 6월 29일(월)부터 7월 10일(금)까지 전국 연안여객선 140척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점검 결과 장비 교체·수리 등 총 425건의 보완 필요사항을 발견하여 현재까지 418건을 조치하였고, 남은 7건은 특별교통기간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다와 아름다운 우리 섬은 국민 여러분께 특별한 휴식과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여름 휴가철에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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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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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여객선 타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휴가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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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갯벌생태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추가 지정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갯벌에 대한 생태 해설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사진해양수산부)을 갯벌생태해설사 양성기관(이하 “양성기관”)으로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 대국민 대상 갯벌생태계에 대한 이해·감상·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갯벌의 생태와 갯벌과 관련된 지역사회의 역사·문화·사회 등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총 55명 선발) 양성기관은「갯벌법」에 따라 갯벌생태해설사를 교육·평가하여 갯벌생태해설사를 선발할 수 있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서울특별시에 있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유일한 양성기관이었다. 갯벌생태해설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기본교육 과정 기준으로 8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나, 양성기관이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중·남부권역 거주자의 교육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중·남부권역 거주자의 자격 취득 편의성을 높이고 갯벌생태해설사 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충남 서천군에 있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양성기관으로 추가 선정하였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갯벌생태해설사 교육에 적합한 주변 해양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강사진과 우수한 교육시설·장비로 체계적인 교육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올해 하반기부터 교육생을 모집하여 신규 갯벌생태해설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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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갯벌생태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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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국립공원 야영장 이용 방법과 주제별 안내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국립공원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성수기 잔여석 이용 방법과 주제별 추천 야영장을 공개했다. 현재 국립공원공단은 야영장을 전면 추첨제로 운영하고 있다. 2개월 단위로 짝수월 1일부터 5일 오전까지 예약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접수한 후 5일 오후에 추첨하며, 이에 따라 올여름 성수기 7~8월 예약은 지난 6월 5일에 확정 완료됐다. 여름철 성수기에는 예약 마감으로 인해 이용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국립공원공단에서 예약 현황을 확인한 결과 휴가객이 몰리는 7월 말~8월 초를 제외하면 전국 국립공원 47개 야영장 대부분에서 잔여석이 남아있다. 특히 성수기 초입인 7월 1~2주 차와 광복절 이후인 8월 3~4주 차는 주말 외에 예약률이 낮아 영지 확보가 쉬운 편이다. 현재 주말 예약률은 67%로 높으나 주중 평일은 27% 수준으로 여유가 있는 편이며, 취소 잔여석은 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즉시 예약이 가능하다. 아울러, 국립공원공단이 7~8월 국립공원 야영장 휴일 예약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47개 야영장 중에서 올여름 가장 인기도가 높은 야영장 3곳은 ▲월악산 닷돈재2(98.5%) ▲지리산 달궁1(95.4%) ▲덕유산 덕유대3(91.5%) 야영장으로 나타났다. 가을철(9~10월) 야영장 예약은 8월 1일부터 5일 오전까지 접수하며, 8월 5일 오후에 추첨 결과를 발표한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은 여름철 휴가철에 맞춰 야영장을 물놀이·바다·가족 등 3대 주제별로 추천했다. 여름 물놀이를 하기 좋은 야영장으로는 지리산 소막골 야영장과 가야산 백운동 야영장, 월악산 덕주 야영장이 꼽힌다. 이들 야영장은 울창한 숲그늘과 시원한 계곡을 끼고 있어 피서에 최적화된 곳이다. 바다 풍경이 펼쳐진 야영장으로는 변산반도 고사포 야영장, 한려해상 학동자동차야영장, 태안해안 몽산포 야영장 등을 추천했다. 이들 야영장에서는 시원한 바다를 보며 해수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어린이 등 가족과 함께 놀기 좋은 야영장으로는 지리산 달궁자동차야영장, 오대산 소금강산야영장, 내장산 내장호야영장 등이 추천을 받는다. 이들 야영장에는 어린이 놀이터, 카라반 등 가족 특화 체류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쾌적한 야영을 위해 준수해야 하는 필수 이용 수칙도 안내했다. 야영장 이용 시에는 ▲야영장 내 전 구역에서 흡연이 금지되며 ▲밤늦은 시간 고성방가나 음악을 크게 트는 소음 유발 행위도 자제해야 한다. 또한 ▲생태계 보호와 탐방객 안전을 위해 야영장 내 반려동물의 무단 출입이 제한되며 ▲야영장 주변 숲에서 장작 이용을 위한 나무 채취나 산나물 등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 역시 금지된다. 국립공원공단 주대영 이사장은 “국립공원 야영장은 국민들이 수려한 자연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라며, “7~8월여름 성수기에는 가급적 많은 국민이 안전하게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연을 아끼고 이웃을 배려하는 이용 수칙 준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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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캉스로 떠나는 특별한 가을여행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가을 여행 철을 맞아 농촌관광에 대한 대국민 관심 제고 및 방문 유도·확산을 위해 국민 참여형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를 추진한다. 국민이 농촌관광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실제 농촌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촌캉스 캠페인, 체험형 홍보관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8월 27일부터 ‘올가을 가장 완벽한 쉼, 머물고 싶은 촌캉스’ 캠페인을 시작한다. 가을철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찾고 싶은 여행 계획·사연을 공모해 30팀을 선정하고 숙박 지원(최대 10만 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는 8월 27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 진행되며, 선정자는 9월 14일부터 10월 31일 중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숙박한 후 개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여 인증하면 된다. 대상 농촌체험휴양마을은 으뜸촌 및 숙박 가능한 스타마을 총 72개소이며, 접수 방법, 추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8월 27일부터 웰촌 포털(www.welchon.com)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8월 28일부터 30일에는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에이팜쇼’에서 ‘농촌여행 운동회’를 주제로 농촌관광 관련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이 농촌관광 관련 정책과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케이(K)-미식벨트 여행지에 공 넣기, 농촌체험휴양마을 이름과 대표 체험 프로그램 카드 짝 맞추기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자에게 다양한 리워드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농촌관광·체험 등 관련 청년창업가 부스와 케이(K)-치킨벨트 부스도 별도로 운영해 농촌의 다양한 관광·미식 콘텐츠를 소개할 계획이다. 9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는 롯데리아(롯데GRS)와 함께 ‘찾아라! 떼리앙×촌식이 촌캉스원정대’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롯데리아의 캐릭터 ‘떼리앙’과 농촌관광 포털 웰촌 캐릭터 ‘촌식이’를 활용해 국민이 보다 재미있게 농촌여행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스타마을 및 농촌 크리에이투어 연계 농촌체험휴양마을 27개소와 인근 롯데리아 매장 2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롯데이츠 앱으로 롯데리아 제품을 주문한 고객은 매장에서 빛과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떼리앙·촌식이 인터랙션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스티커를 가지고 인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한 후기를 개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게시하고 인증하면 참여 실적에 따라 다양한 경품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가을철 농촌관광 집중 홍보를 통해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농촌관광 경험과 후기 콘텐츠 확산을 유도하고, 이를 통한 바이럴 홍보 효과를 제고하여 가을철 농촌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농식품부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투어패스,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국민이 머물고 즐길 수 있도록 농촌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한영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가을은 아름다운 농촌의 자연과 먹거리, 체험을 즐기기에 좋은 계절”이라며, “이번 가을에는 가까운 농촌에서 여유롭게 머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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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캉스로 떠나는 특별한 가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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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섬 여행 영상공모전 개최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와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이채익)은 국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섬 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12회 섬 여행 영상공모전’을 개최하고, 8월 1일(토)부터 오는 10월 10일(토)까지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여름 휴가철 피서객은 물론, 오는 9월에 개최되는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객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8월부터 10월까지 공모기간을 정하였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연안여객선을 타고 섬으로 떠나는 설렘부터 섬에서 만난 다채로운 풍경과 추억까지 자신만의 특별한 여행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으면 된다. 이후 규격에 맞게 편집하여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에 전체 공개로 올리고, 10월 10일까지 전자우편(islandtour@theksa.or.kr)으로 응모하면 접수가 마무리된다. 공모전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상과 각각 상금 300만 원, 100만 원이 수여되는 등 총 57명에게 상장 및 상금 1,340만 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해양수산부와 관계기관의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어 우리 섬과 연안여객선의 매력을 알리는 데 활용된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섬은 아름다운 자연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와 삶, 오랜 이야기가 함께 살아 숨쉬는 공간”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섬 여행에서 겪은 특별한 추억들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섬 여행의 출발점이 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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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섬 여행 영상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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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 2단계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의 경계 확대를 승인한 것으로, ▲여수갯벌 ▲고흥갯벌 ▲무안갯벌 ▲서산갯벌이 유산 구역에 추가되었다. 이에 따라 한국의 갯벌은 기존 서천갯벌,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을 포함하여 총 6개 구성요소로 이루어진 연속유산으로 확대되었다. *한국의 갯벌 구성요소(6개): 보성-순천-여수-고흥갯벌, 신안-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 고창갯벌, 서천갯벌, 서산갯벌.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이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에 관한 세계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한다고 인정했다. 특히 황해 생태계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핵심 서식지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이동성 물새와 다양한 해양생물의 보전에 기여한다고 평가했다. 앞서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는 서천갯벌,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 등 4개 갯벌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를 인정하여 「한국의 갯벌」의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했다. 당시 세계유산위원회는 갯벌의 생태적 연결성을 고려하여, 중요 갯벌 지역을 포함한 2단계 확대 등재 추진을 권고한 바 있다. 해양수산부는 위 권고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관계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지역사회, (재)한국의갯벌세계유산등재추진단 등과 긴밀히 협력했다. 특히 추가로 등재될 갯벌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검토하고, 습지보호지역 지정과 관리체계 정비, 지역사회와의 협의, 자문기구인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의 심사 대응 등 등재에 필요한 절차를 함께 추진해 왔으며, 이번 등재는 이같은 협력의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한편, 1단계 등재 당시 세계유산위원회는 확대 등재 외에도 흩어진 유산 간 통합관리체계 구축과 국제협력 강화를 권고한 바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에서는 신안군에 ‘갯벌세계유산 보전원’ 건립을 추진하여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유럽 와덴해 사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권고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해양수산부는 유산의 체계적 보전을 위해 이번 2단계 등재 지역에도 관리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2단계 확대 등재는 2021년 등재 당시 제시된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한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관계부처 및 지방정부,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한국의 갯벌」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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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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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여객선 타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휴가 다녀오세요!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연안여객선 이용을 위해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여 7월 25일(토)부터 오는 8월10일(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기간에는 85만 5천여 명(하루 평균 5만여 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8월 1일(토)에 이용객이 가장 많을 것(7만 1천여 명)으로 예상된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예비선 7척을 추가로 투입하고, 운항 횟수도 평소보다 6.8% 많은 13,507회까지 증편하여 여름 휴가철 수요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하계 휴가철 기간에는 한국해운조합이 운영하는 여객선 예매누리집에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인공지능(AI) 챗봇 기능을 도입(7. 6. 개시)하여 여객선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으며, 여객선 출·도착 시각, 다음 날 운항 여부 등의 교통정보도 평소와 같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누리집(www.komsa.or.kr)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여객선의 안전 운항을 위해 6월 29일(월)부터 7월 10일(금)까지 전국 연안여객선 140척에 대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점검 결과 장비 교체·수리 등 총 425건의 보완 필요사항을 발견하여 현재까지 418건을 조치하였고, 남은 7건은 특별교통기간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다와 아름다운 우리 섬은 국민 여러분께 특별한 휴식과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번 여름 휴가철에 국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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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여객선 타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휴가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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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갯벌생태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추가 지정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갯벌에 대한 생태 해설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국립해양생물자원관’(사진해양수산부)을 갯벌생태해설사 양성기관(이하 “양성기관”)으로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 대국민 대상 갯벌생태계에 대한 이해·감상·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갯벌의 생태와 갯벌과 관련된 지역사회의 역사·문화·사회 등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총 55명 선발) 양성기관은「갯벌법」에 따라 갯벌생태해설사를 교육·평가하여 갯벌생태해설사를 선발할 수 있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그동안 서울특별시에 있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유일한 양성기관이었다. 갯벌생태해설사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기본교육 과정 기준으로 80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하나, 양성기관이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어 중·남부권역 거주자의 교육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중·남부권역 거주자의 자격 취득 편의성을 높이고 갯벌생태해설사 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충남 서천군에 있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을 양성기관으로 추가 선정하였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갯벌생태해설사 교육에 적합한 주변 해양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 강사진과 우수한 교육시설·장비로 체계적인 교육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올해 하반기부터 교육생을 모집하여 신규 갯벌생태해설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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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갯벌생태해설사 양성기관으로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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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국립공원 야영장 이용 방법과 주제별 안내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국립공원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성수기 잔여석 이용 방법과 주제별 추천 야영장을 공개했다. 현재 국립공원공단은 야영장을 전면 추첨제로 운영하고 있다. 2개월 단위로 짝수월 1일부터 5일 오전까지 예약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접수한 후 5일 오후에 추첨하며, 이에 따라 올여름 성수기 7~8월 예약은 지난 6월 5일에 확정 완료됐다. 여름철 성수기에는 예약 마감으로 인해 이용이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국립공원공단에서 예약 현황을 확인한 결과 휴가객이 몰리는 7월 말~8월 초를 제외하면 전국 국립공원 47개 야영장 대부분에서 잔여석이 남아있다. 특히 성수기 초입인 7월 1~2주 차와 광복절 이후인 8월 3~4주 차는 주말 외에 예약률이 낮아 영지 확보가 쉬운 편이다. 현재 주말 예약률은 67%로 높으나 주중 평일은 27% 수준으로 여유가 있는 편이며, 취소 잔여석은 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즉시 예약이 가능하다. 아울러, 국립공원공단이 7~8월 국립공원 야영장 휴일 예약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47개 야영장 중에서 올여름 가장 인기도가 높은 야영장 3곳은 ▲월악산 닷돈재2(98.5%) ▲지리산 달궁1(95.4%) ▲덕유산 덕유대3(91.5%) 야영장으로 나타났다. 가을철(9~10월) 야영장 예약은 8월 1일부터 5일 오전까지 접수하며, 8월 5일 오후에 추첨 결과를 발표한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은 여름철 휴가철에 맞춰 야영장을 물놀이·바다·가족 등 3대 주제별로 추천했다. 여름 물놀이를 하기 좋은 야영장으로는 지리산 소막골 야영장과 가야산 백운동 야영장, 월악산 덕주 야영장이 꼽힌다. 이들 야영장은 울창한 숲그늘과 시원한 계곡을 끼고 있어 피서에 최적화된 곳이다. 바다 풍경이 펼쳐진 야영장으로는 변산반도 고사포 야영장, 한려해상 학동자동차야영장, 태안해안 몽산포 야영장 등을 추천했다. 이들 야영장에서는 시원한 바다를 보며 해수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어린이 등 가족과 함께 놀기 좋은 야영장으로는 지리산 달궁자동차야영장, 오대산 소금강산야영장, 내장산 내장호야영장 등이 추천을 받는다. 이들 야영장에는 어린이 놀이터, 카라반 등 가족 특화 체류 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쾌적한 야영을 위해 준수해야 하는 필수 이용 수칙도 안내했다. 야영장 이용 시에는 ▲야영장 내 전 구역에서 흡연이 금지되며 ▲밤늦은 시간 고성방가나 음악을 크게 트는 소음 유발 행위도 자제해야 한다. 또한 ▲생태계 보호와 탐방객 안전을 위해 야영장 내 반려동물의 무단 출입이 제한되며 ▲야영장 주변 숲에서 장작 이용을 위한 나무 채취나 산나물 등 임산물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 역시 금지된다. 국립공원공단 주대영 이사장은 “국립공원 야영장은 국민들이 수려한 자연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풀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라며, “7~8월여름 성수기에는 가급적 많은 국민이 안전하게 야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연을 아끼고 이웃을 배려하는 이용 수칙 준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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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여행, 농촌투어패스로 더 쉽고 알차게!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7월 1일부터 농촌관광 자원 이용과 대중교통(열차, 고속·시외버스) 할인 혜택을 연계한 ‘농촌투어패스’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농촌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이용할 때, 할인혜택 등을 제공하여 농촌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농촌투어패스 사업은 지난해보다 규모와 내용을 대폭 확대하였다. 기존 인구감소지역 33개 시·군에서 인구감소·관심 지역 중 88개 시·군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가맹 대상도 농산촌 주요 관광자원 14종을 비롯해 K-미식벨트와 해당 시·군에서 추천한 지역 대표 관광명소도 포함시켜 보다 다양화하였다. 현재 농촌투어패스 사업 참여에 동의한 업체 약 200개를 가맹점으로 모집하였으며, 앞으로도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를 지속 모집하여 가맹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농촌투어패스는 농촌관광 자원 이용과 함께 대중교통(열차, 고속·시외버스)할인을 연계하여 이용객의 교통비 부담을 줄인다. 농촌투어패스를 구매하면 대상 지역으로 운행하는 고속·시외버스 요금을 1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4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코레일과의 협업을 통해 코레일톡에서는 농촌투어패스 구매 시 20개의 인구감소지역행 열차 운임을 50% 할인하여 농촌여행을 지원한다. 올해는 기존 일정 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간권(12·24시간)' 외에 유효기간 60일 이내에서 지정된 횟수만큼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는 '수량권(1·3·5회)'도 새롭게 도입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농촌투어패스를 이용하려는 관광객은 대상 지역과 상품·가격을 확인한 후 원하는 권역의 패스를 구매하면 된다. 상품은 7개 권역(강원·경북·경남·전북·전남·충북·충남)별로 시간권과 수량권으로 구성되며, 모바일 티켓 형태로 발급받아 해당 권역 내 제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농촌투어패스 상품은 네이버, 티머니고, 코레일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향후 놀유니버스, 쿠팡, G마켓 등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대상 지역 및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농촌관광 누리집인 웰촌(www.welchon.com)과 각 판매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체류형 관광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2개 이상 시·군을 연계한 ‘농촌관광벨트 시범모델 특화권 상품’도 향후 출시될 계획이다. 관광객은 하나의 상품으로 권역 내 다양한 체험·음식·관광자원을 이용할 수 있어 보다 풍성한 농촌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촌투어패스로 우리 농촌 곳곳의 아름다운 자연과 맛, 체험을 더욱 편리하게 즐겨보시기 바란다"며,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농촌의 다양한 부존자원을 연계·활용한 농촌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홍보를 지원하여, 농촌여행이 국민의 일상적인 여행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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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여행, 농촌투어패스로 더 쉽고 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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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하는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 실시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오는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차귀도 일대에서 ‘2026년 제1차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차귀도는 아열대성 동·식물이 다양하게 서식하는 섬으로, 전역이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 해양쓰레기가 대거 유입되면서 섬의 풍경은 물론 해양생태계까지도 위협받고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해양환경공단을 비롯하여 포스코,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섬즈업 등 민간단체 및 기업과 함께 해안가와 주변 바다에 있는 해양쓰레기를 전방위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다. 정화활동 외에,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인도서 인식 전환 연수회’와 ‘무인도서 이용 안내’ 등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여 무인도서 보전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이용 방법도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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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하는 무인도서 해양정화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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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에 산양 6마리 야생으로 방사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6월 10일 속리산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산양 6마리를 방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사는 백두대간 중부권역의 중심인 속리산에 산양 개체군을 안정적으로복원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산양이 야생 환경에 빠르게적응할 수 있도록 새순과 초본류 등 자연 먹이자원이 풍부한 이달에 맞춰 진행된다. 방사 개체수는 총 6마리(암컷 2, 수컷 4)로,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과 양구산양·사향노루센터에서 보호하던 개체 중 건강상태가 양호하고 자연적응력이 높은 개체들로 각각 3마리씩 선별되었다. 국립공원공단은 양구 산양·사향노루센터와 백두대간 산양생태축 연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업하고 있으며, 이번에 방사하는 산양에게 위치추적발신기를 부착하여향후 서식지 적응 여부와이동경로 등을 정밀하게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산양들이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불법 엽구 수거 등 서식지 안정화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산양은 백두대간의 생태계 건강성을 상징하는깃대종”이라며, “이번 방사가 속리산의 자연생태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계기가 되길 바라며 탐방객들이 지정된탐방로를 이용하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등 산양 서식지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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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에 산양 6마리 야생으로 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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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승인 권고’
- 국가유산청(청장 허민)과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6월 5일,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한국의 갯벌 2단계」에 대한 세계유산 확대 등재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은 「한국의 갯벌 2단계」가 세계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한다고 평가하고, 기존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의 경계를 대폭 확대하는 중대한 경계 변경을 승인할 것을 세계유산위원회에 권고하였다. 또한 해당 유산이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 지침에서 정한 세계 유산 기준과 완전성, 보호 및 관리 요건을 충족한다고 평가했다. 이번 2단계 확대 등재 권고는 기존의 세계유산에 ▲ 여수갯벌, ▲ 고흥갯벌, ▲ 무안갯벌, ▲ 서산갯벌이 더해져 구성요소와 유산의 면적이 확대되는 것으로, 등재가 확정될 경우 「한국의 갯벌」은 총 6개 요소로 구성된 연속유산이 된다. 한편 「한국의 갯벌」은 지난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서천갯벌,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 등 4개 갯벌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되었다. 당시 세계유산위원회는 등재 결정과 함께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추가 갯벌 지역을 포함하는 2단계 확대 등재를 추진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국제자연보전연맹은 이번 확대 등재 권고와 함께, 향후 잠재적이고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지닌 추가 갯벌 지역에 대한 분석과 지역사회 지지 확보 노력을 지속할 것을 제안하였다. 이와 함께 전통적인 어업방식 및 갯벌 자원 채취 문화가 계승될 수 있도록 할 것과, 서해 생태계와 동아시아-호주 철새 이동경로의 핵심 서식지 보전을 위해 관련 당사국들과의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을 권고하였다. 「한국의 갯벌 2단계」의 최종 등재 여부는 오는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과 해양수산부는 관련 지방정부, 지역사회,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 등재추진단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한국 갯벌의 세계유산적 가치 보전과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국제자연보전연맹의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하여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등재 결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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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갯벌 2단계, 유네스코 세계유산 ‘확대 승인 권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