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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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관원,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위반 106개소 적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집중 단속(사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실시한 결과, 106개 업체에서 119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유명 피서(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및 온라인쇼핑몰·배달앱 등을 대상으로 외국산 축산물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행위 등을 중점 점검됐다. 온라인 쇼핑몰과 배달앱 등에 대해서는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농관원 자체 사이버 단속반이 원산지 표시 위반정보를 사전 모니터링하였고,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업체는 현장 단속반을 투입하여 원산지 표시 적정여부를 엄격하게 점검했다. 돼지고기의 경우 단속현장에서 바로 원산지를 판별할 수 있는 검정키트를 적극 활용하여 단속 효율성도 높일 수 있었다. 품목별 위반건수는 돼지고기 82건, 쇠고기 15건, 닭고기 12건, 오리고기 7건, 염소고기 2건, 양고기 1건이며, 위반업종은 일반음식점 66개소, 식육판매점 20개소, 식육가공처리업 3개소, 가공제조업 2개소, 식육유통업 2개소 등이다. 이번 단속으로 적발된 업체 중 외국산 축산물을 국내산 등으로 원산지를 거짓표시하여 판매한 53개 업체는 형사입건하였으며, 미표시로 적발한 53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1천2백만원을 부과하였다. * 원산지 거짓표시: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 처분 ** 원산지 미표시: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농관원 김철 원장은 “앞으로도 수입이 증가하고 소비가 확대되는 축산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를 관리할 계획이며, 다가오는 9월에는 추석 선물·제수용 농식품에 대한 부정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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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8월의 수산물, 새우, 장어류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8월 이달의 수산물로 새우와 장어류를 선정했다. 새우는 십각목에 속하는 갑각류의 총칭으로, 단단한 외골격과 배마디를 빠르게 굽혀 뒤로 헤엄치는 것이 특징이다. 흰다리새우는 국내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 셀레늄, 필수아미노산 등을 함유하고 있다. 대하는 우리나라 서해를 중심으로 서식하는 자연산 새우로,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며 칼슘과 베타인류 등 영양성분이 들어 있다. 신선한 새우를 간장 양념에 숙성한 '새우장'은 탱글한 식감과 감칠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새우 요리이다. 장어류 중 붕장어와 갯장어는 바다에서 생활하는 어종으로, 여름철 대표 보양 수산물로 꼽힌다. 붕장어는 몸은 가늘고 길며 회갈색을 띠고, 몸 옆줄을 따라 흰색 점이 늘어서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갯장어는 몸은 길고 옆으로 다소 납작하며, 큰 삼각형 모양의 입과 날카로운 이빨이 특징이다. 특히, 장어에 소금이나 양념을 발라 구워낸 '장어구이'는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장어 요리이다. 이달의 수산물 새우, 장어류를 비롯한 수산물 관련 정보는 어식백세(https://blog.naver.com/korfish01)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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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여름 휴가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여름 휴가철 피서지 주변 음식점을 중심으로 7월 20일(월)부터 오는 31일(금)까지 여름철 수요가 많은 수산물 등 주요품목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양경찰청, 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며, 필요시에는 합동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소속 조사공무원과 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중점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품목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가 많은 민물장어, 미꾸라지와 원산지 표시 위반이 잦은 활 참돔·낙지·주꾸미·농어, 냉동 오징어 등이다. 특히 휴가철에 이뤄지는 점검인 만큼, 해수욕장, 물놀이 시설 등 피서지 주변 음식점 및 판매시설과 휴가철에 방문이 급증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약 10,000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가 많은 품목과 원산지 표시 위반 가능성이 높은 품목에 대한 집중점검으로 국민이 우리 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라며 “국민께서 먹거리 불안 없이 가족들과 함께 우리 수산물을 즐기며 안심하고 휴가철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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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건강한 우리 농산물과 함께 떠나는 여름여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7월 13일(월)부터 19일(일)까지 1주간 농협하나로마트, 두레생협, 한살림과 함께 ‘전략작물(밀·콩·가루쌀) 가공식품 오프라인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름 휴가철에 맞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국산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 땅에서 자란 고소한 국산콩 두부, 쫄깃한 식감의 국산밀 면, 바삭하고 달콤한 가루쌀 스낵 등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전국 하나로마트, 두레 생협 및 한살림 매장에서 전략작물 제품을 1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결제 시 구매 금액의 30%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현금, 카드 등 모든 결제 수단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할인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행사내용은 각 유통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일부 매장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농식품부 정혜련 식량정책관은 “우리 땅에서 자란 건강한 전략작물로 만든 우수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맛과 영양은 물론 우리 농업의 미래를 살리는 가치있는 소비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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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어한기 물가 안정 위해 정부 비축수산물 8,000톤 즉시 공급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금어기 등으로 인해 수산물 생산이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어한기(漁閑期) 물가 안정을 위해 5월 20일(수)부터 7월 15일(수)까지 57일간 비축 물량 최대 8천 톤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목별 공급량은 명태 5,500톤, 고등어 1,000톤, 오징어 900톤, 갈치 600톤으로, 어한기에 대비한 정부 공급 물량 중 최대 수준이다. 가격이 올랐거나 생산 등 수급이 불안정한 품목이 우선 선정되었고, 시장 공급량은 공급 기간 동안 가격 변동 상황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조절될 예정이다. 정부 비축수산물은 전통시장·마트, 온·오프라인 도매시장, 기업 간 거래(B2B) 등 다양한 경로로 공급되며,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일부 품목은 가공품으로 공급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높은 물가, 금·휴어기 도래, 수산물 수급 동향을 고려해 정부 비축수산물 공급을 결정했다”라며, “이번 공급을 통해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수산물을 적정한 가격에 즐길 수 있길 바라며, 조업이 재개되기 전까지 수산물 가격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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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0
  • 5월의 수산물,다시마, 조피볼락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5월 이달의 수산물로 다시마와 조피볼락을 선정했다. 다시마는 갈조류에 속하는 대표적인 해조류로, 깊은 감칠맛을 내는 식재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다시마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셀레늄 등 다양한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무기질의 보고’로 불린다. 다시마는 보통 육수를 내거나 초무침·쌈 등 다양한 반찬으로 즐기는데, 마른 다시마를 기름에 튀긴 뒤 설탕을 뿌려 만든 ‘다시마 튀각’은 별미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조피볼락은 ‘우럭’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숙한 어종으로,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근육 형성과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조피볼락은 주로 회로 즐기지만, 손질 후 남은 머리와 뼈는 매운탕 재료로 활용되어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 맛을 낸다. 또한 찜, 탕 등 다양한 요리로도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달의 수산물 다시마, 조피볼락을 비롯한 수산물 관련 정보는 어식백세(https://blog.naver.com/korfish01)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유통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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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관원, 휴가철 축산물 원산지 위반 106개소 적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집중 단속(사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실시한 결과, 106개 업체에서 119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축산물 판매업소, 식육 제조·가공업소, 유명 피서(관광)지 주변 음식점·정육식당 및 온라인쇼핑몰·배달앱 등을 대상으로 외국산 축산물을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위장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행위 등을 중점 점검됐다. 온라인 쇼핑몰과 배달앱 등에 대해서는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농관원 자체 사이버 단속반이 원산지 표시 위반정보를 사전 모니터링하였고, 부정유통이 의심되는 업체는 현장 단속반을 투입하여 원산지 표시 적정여부를 엄격하게 점검했다. 돼지고기의 경우 단속현장에서 바로 원산지를 판별할 수 있는 검정키트를 적극 활용하여 단속 효율성도 높일 수 있었다. 품목별 위반건수는 돼지고기 82건, 쇠고기 15건, 닭고기 12건, 오리고기 7건, 염소고기 2건, 양고기 1건이며, 위반업종은 일반음식점 66개소, 식육판매점 20개소, 식육가공처리업 3개소, 가공제조업 2개소, 식육유통업 2개소 등이다. 이번 단속으로 적발된 업체 중 외국산 축산물을 국내산 등으로 원산지를 거짓표시하여 판매한 53개 업체는 형사입건하였으며, 미표시로 적발한 53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1천2백만원을 부과하였다. * 원산지 거짓표시: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 처분 ** 원산지 미표시: 5만원 이상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농관원 김철 원장은 “앞으로도 수입이 증가하고 소비가 확대되는 축산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를 관리할 계획이며, 다가오는 9월에는 추석 선물·제수용 농식품에 대한 부정유통 행위를 집중 점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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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0
  • 8월의 수산물, 새우, 장어류 선정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8월 이달의 수산물로 새우와 장어류를 선정했다. 새우는 십각목에 속하는 갑각류의 총칭으로, 단단한 외골격과 배마디를 빠르게 굽혀 뒤로 헤엄치는 것이 특징이다. 흰다리새우는 국내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으며,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 셀레늄, 필수아미노산 등을 함유하고 있다. 대하는 우리나라 서해를 중심으로 서식하는 자연산 새우로,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단맛이 특징이며 칼슘과 베타인류 등 영양성분이 들어 있다. 신선한 새우를 간장 양념에 숙성한 '새우장'은 탱글한 식감과 감칠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새우 요리이다. 장어류 중 붕장어와 갯장어는 바다에서 생활하는 어종으로, 여름철 대표 보양 수산물로 꼽힌다. 붕장어는 몸은 가늘고 길며 회갈색을 띠고, 몸 옆줄을 따라 흰색 점이 늘어서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갯장어는 몸은 길고 옆으로 다소 납작하며, 큰 삼각형 모양의 입과 날카로운 이빨이 특징이다. 특히, 장어에 소금이나 양념을 발라 구워낸 '장어구이'는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장어 요리이다. 이달의 수산물 새우, 장어류를 비롯한 수산물 관련 정보는 어식백세(https://blog.naver.com/korfish01)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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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5
  • 여름 휴가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여름 휴가철 피서지 주변 음식점을 중심으로 7월 20일(월)부터 오는 31일(금)까지 여름철 수요가 많은 수산물 등 주요품목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양경찰청, 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며, 필요시에는 합동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서는 소속 조사공무원과 명예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중점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품목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가 많은 민물장어, 미꾸라지와 원산지 표시 위반이 잦은 활 참돔·낙지·주꾸미·농어, 냉동 오징어 등이다. 특히 휴가철에 이뤄지는 점검인 만큼, 해수욕장, 물놀이 시설 등 피서지 주변 음식점 및 판매시설과 휴가철에 방문이 급증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등 약 10,000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을 부과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가 많은 품목과 원산지 표시 위반 가능성이 높은 품목에 대한 집중점검으로 국민이 우리 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마련해 나가겠다”라며 “국민께서 먹거리 불안 없이 가족들과 함께 우리 수산물을 즐기며 안심하고 휴가철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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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건강한 우리 농산물과 함께 떠나는 여름여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7월 13일(월)부터 19일(일)까지 1주간 농협하나로마트, 두레생협, 한살림과 함께 ‘전략작물(밀·콩·가루쌀) 가공식품 오프라인 할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름 휴가철에 맞춰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국산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 땅에서 자란 고소한 국산콩 두부, 쫄깃한 식감의 국산밀 면, 바삭하고 달콤한 가루쌀 스낵 등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전국 하나로마트, 두레 생협 및 한살림 매장에서 전략작물 제품을 1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결제 시 구매 금액의 30%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현금, 카드 등 모든 결제 수단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할인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행사내용은 각 유통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며, 일부 매장은 행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농식품부 정혜련 식량정책관은 “우리 땅에서 자란 건강한 전략작물로 만든 우수한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맛과 영양은 물론 우리 농업의 미래를 살리는 가치있는 소비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유통
    2026-07-14
  • 어한기 물가 안정 위해 정부 비축수산물 8,000톤 즉시 공급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금어기 등으로 인해 수산물 생산이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어한기(漁閑期) 물가 안정을 위해 5월 20일(수)부터 7월 15일(수)까지 57일간 비축 물량 최대 8천 톤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목별 공급량은 명태 5,500톤, 고등어 1,000톤, 오징어 900톤, 갈치 600톤으로, 어한기에 대비한 정부 공급 물량 중 최대 수준이다. 가격이 올랐거나 생산 등 수급이 불안정한 품목이 우선 선정되었고, 시장 공급량은 공급 기간 동안 가격 변동 상황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조절될 예정이다. 정부 비축수산물은 전통시장·마트, 온·오프라인 도매시장, 기업 간 거래(B2B) 등 다양한 경로로 공급되며,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일부 품목은 가공품으로 공급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높은 물가, 금·휴어기 도래, 수산물 수급 동향을 고려해 정부 비축수산물 공급을 결정했다”라며, “이번 공급을 통해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수산물을 적정한 가격에 즐길 수 있길 바라며, 조업이 재개되기 전까지 수산물 가격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여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유통
    2026-05-20
  • 5월의 수산물,다시마, 조피볼락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5월 이달의 수산물로 다시마와 조피볼락을 선정했다. 다시마는 갈조류에 속하는 대표적인 해조류로, 깊은 감칠맛을 내는 식재료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다시마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셀레늄 등 다양한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무기질의 보고’로 불린다. 다시마는 보통 육수를 내거나 초무침·쌈 등 다양한 반찬으로 즐기는데, 마른 다시마를 기름에 튀긴 뒤 설탕을 뿌려 만든 ‘다시마 튀각’은 별미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조피볼락은 ‘우럭’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숙한 어종으로,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근육 형성과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조피볼락은 주로 회로 즐기지만, 손질 후 남은 머리와 뼈는 매운탕 재료로 활용되어 시원하고 담백한 국물 맛을 낸다. 또한 찜, 탕 등 다양한 요리로도 활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달의 수산물 다시마, 조피볼락을 비롯한 수산물 관련 정보는 어식백세(https://blog.naver.com/korfish01)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유통
    2026-05-19
  • 중국산 사과묘목 등 대량 밀수 일당 무더기 적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2026년 3월부터 4월까지 묘목·종자류 불법수입 차단 기획수사를 진행해 과수화상병 등 식물병해충 유입 차단을 위해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사과묘목(사진) 등을 대규모로 밀수한 일당 16명을 적발하여 식물방역법 위반으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검역본부 광역수사팀은 최근 컨테이너를 이용한 묘목류 위장 수입, 우편·특송화물을 이용한 소량 분산 반입 수법이 증가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여 묘목 수요가 급증하는 봄철을 앞두고 이번 기획수사를 실시하였다. 수사 결과, 과수묘목 생산업자‧수입업자‧중개인‧물류업자 등의 피의자들은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검역과 세관의 감시를 회피하기 위해 수입금지 묘목을 완구·인테리어 용품 등으로 허위 신고하여 수차례 불법 수입하였다. 물품 대금은 다수 계좌로 분산하거나, 현금 거래하는 등 자금 추적 회피 수법까지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적발된 물품은 중국산 사과묘목 약 63만 주, 복숭아묘목 13만 8천주를 비롯하여 복숭아 종자 1,161kg, 동남아 및 유럽산 과채류 종자 18kg 등이며, 국내 유통 시 수십억 원 상당에 이르는 규모로 모두 검역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법 수입품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사과묘목은 치명적인 식물전염병인 과수화상병의 주요 기주식물로, 과수화상병은 발생 시 해당 과수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피해가 커 국가적 재난 수준의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는 현재 식물방역법에 따라 중국 등 대부분의 국가로부터 사과묘목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이번에 적발된 중국산 사과묘목 63만 주는 여의도 면적의 1.4배 정도인 약 413만㎡(약 125만 평)에 달하는 과수원 조성이 가능한 규모다. 이는 단일 묘목류 밀수 사건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수준으로 국내 유통 시 과수산업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과거 불법 수입된 과수묘목을 통해 과수화상병이 국내로 유입되었고, 이로 인해 국내에서는 2015년 이후로 현재까지 약 2,540억 원의 손실보상 등 막대한 국가 재정이 투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산 묘목의 수급 부족과 가격 상승으로 인해 불법 수입이 지속되고 있어 앞으로도 강력한 단속이 필요한 실정이다. 검역본부는 올해 3월 묘목 생산업자들로부터 실제 생산·유통을 앞두고 보관 중이던 불법 수입 묘목을 긴급 압수하여 전량 소각하는 등 폐기 조치하였으며, 이번에 적발한 일당 외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검역을 거치지 않은 묘목·종자는 단순한 밀수 문제가 아니라 국내 농업 기반을 위협하는 식량안보 문제”이며, “농축산물 불법 수입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4월 신설된 수사전담 조직 광역수사팀을 확대하고「식물방역법」 개정을 통해 국내 불법 유통 감시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농림축산검역본부>
    • 유통
    2026-04-30
  • 수산물 수출 포장비 최대 2천만 원 지원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수산식품 수출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패키징 지원사업’의 참여업체를 4월 13일(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출패키징 지원사업’은 해외시장의 규격·표시 기준과 해외 바이어의 요구 등에 대응하고 업체의 포장자재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사업이다. 수산식품 수출업체당 최대 2,000만 원까지 ▲ 선도유지 포장재·부자재 ▲ 냉동·냉장 포장재·부자재 ▲ 친환경 포장재·부자재 ▲ 캐릭터 사용권 ▲포장재 개발 컨설팅 등 수출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지원한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포장 자재 단가 상승으로 수산식품 수출업계의 수출 상품 가격 인상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수출패키징’ 지원사업을 통한 포장 자재 비용과 대체 포장재 사용 지원은 우리 수산식품의 수출 경쟁력 제고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수출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중동 전쟁 등 무역 여건 변화에 따른 수출업계의 애로사항을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온라인 사업신청 통합시스템(수산식품 수출지원 플랫폼, biz.k-seafoodtrade.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중동 전쟁 등 대외 환경 변화와 해외에서의 포장재 규격 강화 등으로 수산식품 수출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우리 수산식품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발굴하여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유통
    2026-04-14
  • 농관원·지자체 합동, 전국 농약 판매업체 대상 유통 점검 실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 이하 농관원)은 4월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에 등록된 전체 농약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농약 유통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부정․불량농약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약 유통질서의 확립을 위해 농관원과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합동점검반 등을 편성하여 전국 전체 농약 판매업체(5,7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상반기(4~5월)와 하반기(8~9월)로 나누어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미등록 농약, 밀수농약 등 부정농약 취급 여부 ▲약효보증기간 경과 농약과 같은 불량농약 취급 여부 ▲농약 취급제한기준 및 가격표시제 미준수 행위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법규 위반사항 적발 시 「농약관리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 및 벌금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 ※ 주요 위반사항 처분기준: 부정·불량 농약 판매 시(행정처분 및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농약 취급제한기준 미준수 시(행정처분 및 300만 원 이하의 벌금), 가격표시제 미준수 시(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농관원 김철 원장은 “안전한 농약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약 판매업체는 관련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농약 유통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유통
    2026-03-27
  • 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 개최,
    해양수산부는 최근 중동 상황에 따른 물가 상승에 대응하여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수산인의 날(4월 1일)’을 계기로 봄철 제철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대한민국 수산대전-수산인의 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5일(수)부터 4월 12일(일)까지 19일 동안 마트, 온라인몰 등 전국 56개 판매처에서 진행되며, 소비자는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할인 대상 품목은 대중성 어종(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멸치 등)과 김, 전복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소비 촉진이 필요한 수산물이다. 특히, 최근 고등어 가격 상승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이 커짐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300g 내외의 ‘국민 실속 고등어’를 별도로 구성하여소비자들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와 행사 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이번 행사에서 할인율 등이 제대로 적용될 수 있도록 소비자단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행사 전후로 가격을 점검하는 등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근 중동 상황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 국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라며, “특히 ‘국민 실속 고등어’와 봄철 제철 수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리 수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유통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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