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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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부터 인천 강화까지 서해안을 연결하는 국내 최장거리 걷기여행길 ‘서해랑길’이 정식 개통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016년부터 ‘대한민국을 재발견하며 함께 걷는 길’을 만들기 위해 동·서·남해안 등 한반도 가장자리를 연결하는 ‘코리아둘레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해랑길(사진.문화체육관광부)은 ‘서쪽(西) 바다(海)와 함께(랑) 걷는 길’이란 뜻으로, 2019년 대국민 공모로 확정한 명칭이다.

 

서해랑길은 ‘코리아둘레길’ 중 ‘해파랑길(2016년)’과 ‘남파랑길(2020년)’에 이어 세 번째 개통하는 걷기 여행길로, 2017년 노선 조사를 시작으로 서해안의 걷기 여행길을 연결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안내 체계를 구축했다.

 

서해안은 서해랑길 개통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국내외 여행객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대한민국 관광 중심지로 더욱 주목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앞으로 ‘코리아둘레길’을 중심으로 매력도가 높음에도 숨어 있고 소외된 지역의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위치정보시스템(GPS)을 기반으로 서해랑길 전체 109개 구간 따라 걷기 등에 대한 정보는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걷기 여행안내 ‘두루누비’ 누리집(www.durunubi.kr)과 ‘두루누비’ 응응프로그램(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여행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안내 쉼터’와 인근 관광안내소 등에서도 구간별 관광자원 정보와 여행상품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두루누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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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서 강화까지, ‘서해랑길’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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