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1(목)
 
사진 (1).png
환영사 : 아시아농촌인적자원개발협의회(AsiaDHRRA) 회장 이성
사진 (1).jpg
환영사. : Grow Asia 이름 : Frederique Glazener
사진 (5).jpg
환영사 : 농림축산식품부(MAFRA) 양지연 과장
사진 (11).jpg
기조강연: 농림축산식품부(MAFRA) 엄재희 사무관

 

농림축산식품부(MAFRA)는 아시아농촌인적자원개발협의회(AsiaDHRRA)와 함께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리아나호텔과 경기도 연천·포천 등에서 「SEEDS 지역 디지털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 (7).jpg
패널토론 

이번 심포지엄은 ‘디지털 혁신을 통한 소농 농업의 변화(Digital Roots: Transforming Smallholder Agriculture Through Innovation)’를 주제로 열렸으며,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Grow Asia 등과 협력해 추진 중인 SEEDS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실행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등 아세안 주요국 정부 관계자, 국제기구 전문가, 농민단체, 농업 스타트업, 민간 투자자, 서울대학교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소농 중심의 포용적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 (10).jpg
한국의 스마트팜 사례 : 연천농업기술센터 방문


사진 (9).jpg
농림축산식품부(MAFRA), IFAD(국제농업개발기금), AsiaDHRRA (농천인적자원개발협의회), Grow Asia 관계자 기념촬영 (달개비컨퍼런스)

심포지엄에서는 ▲확장 가능한 디지털 농업 솔루션 ▲정책 및 금융 협력 강화 ▲한국 농업기술 및 스타트업 교류 확대 ▲디지털 공공재 확산 ▲기후 스마트 농업 전환 촉진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SEEDS 프로젝트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약 1만 2천 명의 소농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술 도입을 지원하며 정책 권고안 개발과 농업 혁신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IFAD, Grow Asia, AsiaDHRRA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책·기술·금융·현장 조직 간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이어진 기조강연에서는 한국의 스마트농업 정책 경험과 ICT 기반 생산성 향상 사례가 아세안 소농 농업의 참고 모델로 소개됐다.


패널토론에서는 금융 구조와 민관 협력, 농민 디지털 문해력, 현장 조직 참여 등 디지털 농업 확산의 핵심 과제가 논의됐다. 또한 스타트업 피칭 세션에서는 국내 기업 ‘우리두’, ‘다드림’, ‘아그모’ 등이 아세안 현지 농민단체 및 투자자들과 교류하며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둘째 날에는 참가자들이 연천 농업기술센터와 포천 스마트팜을 방문해 센서·데이터·자동화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사례를 확인했다. 셋째 날에는 광화문 달개비 컨퍼런스에서 성과 공유와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며 심포지엄을 마무리했다.


AsiaDHRRA 이성 회장은 “디지털 기술과 정책, 협력적 거버넌스가 결합될 때 소농 중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양지연 과장은 “한국의 스마트농업 경험이 아세안 소농의 생산성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디지털 농업 전환이 단순한 기술 보급을 넘어 소농의 시장 접근성, 협상력, 기후 대응력, 소득 기반을 함께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한 자리로 평가된다.

태그

전체댓글 0

  • 4213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농축산식품부, ‘디지털 농업 혁신 통한 소농 변화’ 주제로 아세안 심포지엄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