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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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조류질병 진단 알림’ 서비스 개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2~3월간 시범 운영을 마친 후 ‘스마트 조류질병 진단 알림’ 모바일 서비스 시스템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에서는 닭, 오리, 앵무새 등 조류의 폐사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신청자가 검사를 의뢰하는 경우 부검 소견과 세부 검사 진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신청자가 검사의 최종 결과만 확인할 수 있어 진행 상황을 알기 위해서는 매번 유선으로 문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검역본부에서는 구글 시트 기반의 앱시트(AppSheet), 구글 앱스 스크립트(GAS) 등을 활용해 민원인이 검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조류질병 진단 알림’ 모바일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다. 조류질병 검사 의뢰는 검역본부에 사전 연락 후 작성한 의뢰서와 폐사체를 가지고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우편 등으로 송부하면 가능하다. 이후 의뢰서에 기입한 연락처로 접수 번호 및 시스템 접속 링크를 포함한 안내 메신저가 전송되며, 이를 통해 민원인은 별도의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모바일에서 검사 현황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민원인이 조회할 수 있는 정보는 ▲검사 단계(접수, 검사 중, 통보 등) ▲부검 소견 ▲바이러스·세균·기생충 검사, 항생제 감수성 검사 결과 등이다. 이번 시스템을 통해 가금농가나 임상수의사 등이 대장균증, 전염성 기관지염과 같은 조류질병 검사 진행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게 되어 검사에 대한 신뢰도와 투명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검사 담당자 간 조류질병 검사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유함으로써 수기 기록과 중복 입력을 줄여 오차를 줄이고 민원 대응의 속도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검역본부 김진형 동식물위생연구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민원 편의와 행정 효율을 동시에 개선한 적극행정의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정보 제공과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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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드론 방송으로 산불 예방 총력 기울여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림인접지역 마을회관 일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드론(사진)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 방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 활동은 산림과 인접한 산불취약지역 마을을 중심으로 추진되었으며, 주민 접근성이 높은 마을회관 상공에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및 논·밭두렁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메시지를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고도화된 산림드론 장비를 활용함으로써 고령 인구가 많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반복적이고 명확한 음성 안내를 실시함에 따라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불 발생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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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노지 감귤꽃 지난해보다 일주일 빨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노지 감귤 주산지의 싹 나는 시기(발아기)와 그간의 꽃 핀 시기(만개기), 4월 기상 상황을 종합 분석한 결과, 올해 노지 감귤꽃은 5월 7일께 활짝 필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7일 정도 빠르고, 평년(2016∼2025, 과거 10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원래는 3월 기온이 낮아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4월 평균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예보돼 예상 만개 시기도 당겨졌다. 농촌진흥청이 분석한 만개 시기는 서귀포 지역은 5월 3일∼10일, 제주 지역은 5월 8일∼13일 사이다. 지역별로는 ▲5월 3일 하원 ▲5월 4일 신효 ▲5월 6일 신흥 ▲5월 8일 덕수, 무릉, 토산, 용흥(애월읍) ▲5월 9일 하례, 신촌 △5월 10일 금악, 성산 ▲5월 12일 아라 ▲5월 13일 덕천 순이다. 서귀포시 해안에서 시작해 중산간지대, 제주시로 이어질 전망이다. 농가에서는 지난해 가을까지 돌발적으로 발생했던 깍지벌레와 볼록총채벌레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을 참고해 꼼꼼히 방제하고, 꽃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질소 성분이 포함된 비료를 준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 강석범 센터장은 “노지 감귤 꽃 피는 시기가 지난해보다 빨라진 5월 7일 정도로 예측된 만큼 꽃 피는 시기 병해충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산지별 노지 감귤의 싹 나는 시기와 꽃 피는 시기, 당도, 산 함량 등 과실 품질 변화 결과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생육품질관리시스템(fruit.nihh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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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나무재선충병에 강한 소나무,영덕에 첫 시범 식재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재선충병에 강한 ‘내병성 소나무’를 현장에 시범 식재했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은 길이 약 1mm의 실 모양 선충으로,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확산되며 감염된 소나무는 대부분 고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2014년 약 218만 그루로 정점을 찍은 이후 감소세를 보였다. 그러나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2023년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으며, 2025년에는 약 149만 그루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재선충병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내병성 소나무 선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연구진은 2015년 재선충병 피해가 극심한 지역에서 살아남은 개체를 선발해 종자를 채취하고, 묘목을 생산했다. 이후 총 4차례 인공접종을 거쳐 생존 개체를 내병성 소나무로 최종 선발했다. 이어 접목 증식을 통해 내병성 개체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묘목을 생산하고, 이 중 200그루를 4월 7일(화)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 일대에 시범 식재했다. 이번 식재는 소나무재선충병 내병성 육종 연구 성과를 실제 산림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오창영 과장은 “이번 시범 식재는 재선충병 내병성 연구 성과를 현장에 적용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내병성 개체 선발을 위한 분자마커 개발과 이를 활용한 지속적인 내병성 소나무 생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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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축산농가 에너지 비용 ‘즉시 줄이는 기술 및 방법’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불안정한 중동 정세로 에너지 가격이 올라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를 위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기술 및 에너지 절약 방법을 제시했다. ▲퇴액비 활용= 가축분뇨를 활용한 퇴액비 사용을 확대하면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분뇨 수분을 적절히 조절하고, 공기를 공급해 충분히 발효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병원균을 사멸하기 위해 발효 과정에서 최소 3일간 55도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가축분뇨가 충분히 발효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축분뇨 퇴액비를 사용하면 악취가 발생하거나 작물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완전히 부숙된 상태에서 활용해야 한다. 퇴액비 생산 및 관리 요령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www.nongsaro.go.kr→영농기술→축산정보→축산분뇨→자료실)를 참고하면 된다. ▲에너지부하 자가진단 서비스= 눈에 보이지 않는 전력 손실을 줄이기 위해 누설전류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육계 농가는 국립축산과학원 ‘축사로 누리집(chuksaro.nias.go.kr)’에서 제공하는 에너지부하 자가진단 서비스를 활용하면, 전력 사용 수준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환기 관리= 과잉 환기를 줄이고 최소 환기 기준에 맞춰 운영해야 한다. 습기가 있으면 추가 환기해야 하므로, 축사 내 누수를 점검해 습기가 없도록 한다. 또한, 환기팬과 입기구를 정기적으로 청소해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냉방 관리= 축사 내외부 온습도 정보에 기반해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기 냉각판(쿨링패드)은 외부 환경에 따라 축사 내부 온도를 약 0.7도~17.2도까지 낮출 수 있으므로, 냉방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적정 조건에서 활용한다. 환기팬과 냉방 장비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불필요한 가동 시간을 줄이면 전력 사용을 절감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스마트축산환경과 장길원 과장은 “간단한 점검과 관리만으로도 에너지 비용을 절약하고 양질의 퇴비를 생산할 수 있다”라며 “당분간 원유 등 자원 수급에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실천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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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농업경영주 배우자, 취업해도 농업인 자격 유지 가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업인 확인서 발급규정」 고시 개정에 따라 오늘(30일)부터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로 취업하여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또는 국민연금 사업장가입자)가 되더라도 연간 90일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겸업 근로소득이 연 2천만 원 미만이면 농업인 자격이 유지되며, 농업경영체 등록도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그간 여성농업인 단체와 국회 등에서는 농촌지역에서 겸업이 많은 현실에도 불구하고,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일시적으로 취업하면 농업인 자격에서 배제되는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지만, 농업인 자격 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여 논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농식품부에서는 지난해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K-농정협의체’를 통해 농업인‧전문가 등과 본격적인 제도 개선 논의를 진행했다. 농가소득을 보충하기 위해 농한기 등에 단기‧일시적으로 취업하는 농촌의 현실을 반영하여,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취업하더라도 농업인 자격을 유지(연간 2천만 원 미만)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해당 고시를 개정한 것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동 고시 개정에 맞춰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농업인 확인 및 농업경영체 등록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 지원 및 지역별 사무소에 별도의 민원업무 대응반을 구성‧운영한다. 농업경영주의 배우자가 농업인 확인 및 농업경영체 등록을 신청하려면, ▲신청일 직전 달을 포함한 12개월간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이통장의 서명 또는 마을 농업인 2인 이상의 확인을 받은 영농사실 확인서 등을 관할 지역 농관원 지원 또는 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근로소득 심사, 현장조사 등을 거쳐 최종 확인‧등록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관원 지원과 지역별 사무소 또는 경영체 등록 콜센터(☎ 1644-877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이번 제도 개선은 국민주권정부 농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출범한 K-농정협의체에서 현장 농업인들과 함께 이루어 낸 뜻깊은 성과”라며, “지난해 11월 개선안 마련 당시 올해 3월 시행을 약속드렸는데, 그 약속을 지켜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농어촌
    2026-03-30

실시간 농어촌 기사

  • [발행인 칼럼] 붉은 마루 해,
    산마루 너머로 뜨겁게 솟구치는 ‘붉은 마루 해’를 바라봅니다. 어둠을 가르고 대지를 붉게 물들이며 오르는 저 해는, 척박한 땅을 일구며 생명의 근간을 지켜온 우리 농어민의 강인한 얼굴을 닮았습니다. 그 장엄한 빛 앞에서 나는 다시금 묻습니다. 오늘날 우리 농어촌에 비치는 복지의 햇살은 과연 농어민의 시린 마음을 녹여줄 만큼 따스한가라고 말입니다. 사단법인 한국농어촌복지연구회가 첫발을 내디딘 1987년부터 지금까지, 나의 시선은 늘 현장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농어촌 결혼 사업을 통해 마을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고, 의료 봉사와 건강 복지 사업으로 고령화된 농촌의 아픔을 보듬고자 치열하게 달려왔습니다. 특히 우리 청소년들에게 역사 탐방의 기회를 제공하며 민족의 자긍심을 심어준 것은, 농어촌의 미래를 짊어질 ‘푸른 희망’을 키우기 위한 저의 오랜 신념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농어촌의 현실은 산마루에 걸린 해가 저물까 노심초사하는 농심(農心)처럼 절박합니다. 인구 소멸의 위기는 깊어지고, 도농 간의 복지 격차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농어촌신문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어 도시와 농촌을 잇는 소통의 가교가 되고, 정부에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는 날카로운 지성의 역할을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복지는 단순한 시혜(施惠)가 아닙니다. 농어민이 흘린 땀방울이 정당한 가치로 보상받고, 인간다운 삶의 질이 보장되는 ‘실질적 복지’여야 합니다. 붉은 마루 해가 매일 아침 변함없이 떠오르듯, 한국농어촌복지연구회 역시 농어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산마루의 붉은 해는 결코 혼자 뜨지 않습니다. 대지의 모든 생명이 그 빛을 갈구할 때 비로소 온 세상을 비춥니다. 우리 농어촌의 복지 실현 또한 정부와 국민, 그리고 농어민 모두가 마음을 모을 때 비로소 완성될 것입니다. 오늘도 저 붉은 마루 해를 가슴에 품고, 농어촌의 희망찬 내일을 향해 다시 한번 신발 끈을 조여 맵니다. 발행인 나종근 (사단법인 한국농어촌복지연구회 회장)
    • 농어촌
    2026-01-02
  • 신품종·가공 제품 버섯, 수출 다변화 시동
    우리나라 버섯 수출액은 2019년 5,711만 2,000달러에서 2024년 3,815만 5,000달러로 6년 새 33.2% 줄었다. 수출 품목은 팽이·큰느타리, 수출 나라는 미국(33.4%), 호주(21.3%) 등에 편중돼 있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에서는 급변하는 버섯 수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육종가·농업인·가공업체·수출업체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이색 품종과 가공 제품 개발로 시장 확대에 나섰다. 농촌진흥청은 2023년부터 ▲신품목 발굴과 수요자 맞춤형 품종 개발 ▲신선 버섯 중심에서 버섯 가공품으로 품목 확대 ▲아시아, 유럽, 미주 등으로 수출국 다변화라는 3가지 수출 전략을 수립해 추진 중이다. △품종= 농업인과 협업, 현장 검증을 거쳐 다양한 품종을 발굴, 개발했다. 팽이버섯 ‘아람’은 아시아 시장에서 선호하는 황금색을 띠고, 폴리페놀과 가바(GABA) 함량이 높다. 느티만가닥버섯 ‘백마루24’는 식이섬유를 강화한 품종으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알맞다. 기존 흰색 품종보다 재배도 안정적이다. 느타리류 ‘설원’은 백령느타리와 아위느타리를 종간 교배해 큰느타리보다 갓이 3~4배, 대가 3배 이상 크고 식감과 육즙이 우수하다. 일본 시장 선호도가 높은 잎새버섯으로는 항당뇨 효능이 우수한 ‘은솔’을 개발했다. △가공 제품= 신선 버섯 수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업체와 가공품 개발도 추진했다. 느티만가닥버섯 개발 품종을 원료로 한 체중 조절용 단백질 차 ‘프로틴 호로록’과 영지·상황·노루궁뎅이 등 약용버섯을 활용한 ‘유기농 버섯차’ 등이 있다. △수출국 다변화= 농촌진흥청은 수출업체와 연계해 이들 개발 품종과 가공 제품을 베트남·호주·미국·일본 등에 시범 수출했다. 황금 팽이버섯 ‘아람’은 2024년부터 베트남, 유럽 등에 6,253kg을 수출했다. 특히, 베트남 소비자 설문에서는 신선도·품질 만족도가 85~94%로 높게 나타났다. 신선 버섯 시장이 탄탄한 일본에서는 우리 버섯과 현지 생산 버섯과의 품질 격차가 좁아 시장 공략 가능성이 밝은 편이다. 가공품 중에서는 미국에 1차 수출해 구매상(바이어) 반응이 좋았던 ‘유기농 버섯차’를 미국에 2차 수출(1,000여 개)하는 성과를 냈다. 농촌진흥청은 기존 시범 수출국을 중심으로 공급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홍콩 등 아시아 신흥 시장과 유럽 내 고급 식품 시장을 추가 공략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장갑열 과장은 “수출 경쟁력을 갖춘 고급 버섯 품종과 가공 제품은 농가 소득과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수출 품목과 시장 다변화를 이끄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한국산 버섯을 알릴 수 있도록 품종-가공-수출을 연계한 협업 모형을 지속적으로 보완·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농어촌
    2025-12-24
  • 부유물 감김 사고, 위험해역 미리 확인가능
    해양수산부는 해상에서 어망 등 부유물이 선박의 추진기에 감겨 발생하는 ‘부유물 감김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해역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유물 감김사고 현황도(사진)’를 제작하여 올해 말까지 배포한다고 밝혔다. 부유물 감김사고가 발생하면 선박 운항에 장애가 될 뿐 아니라 기상악화 시 선박 전복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해양수산부에서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해역을 선박 운항자가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전국 연안 해역의 사고 현황을 분석하여 현황도를 제공해 왔다. 그중 특히 통항량이 많은 6개 권역은 계절별로 분석한 사고에 대한 종이 현황도를 매년 제작하여 배포해 오고 있다. 6개 권역①인천-평택, ②대산-군산, ③목포-여수, ④부산-여수, ⑤울산-동해, ⑥제주 이 현황도는 사고 빈도가 높을수록 짙은 색으로 표시하여 종사자가 사고 다발지역의 위치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최근 5년간 6개 권역에서 발생한 부유물 감김사고 자료를 수집·분석한 종이 현황도 2,800부를 제작하여 지방해양수산청, 해경, 지자체 등을 통해 종사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선박 운항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바다내비’ 앱과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플로터 등 선박 항해장비 화면으로도 전국 연안 해역의 현황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해양안전정보시스템(MTIS) 누리집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성용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부유물 감김사고 현황도가 해양 종사자들의 안전한 바다 이용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해상교통 안전관리를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농어촌
    2025-12-23
  • “겨울 인삼밭, 보온재·물길 정비 서두르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인삼밭 점검과 시설물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는 등 사전 대비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최근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겨울은 한반도 주변 해수면 온도가 최근 10년 평균보다 높아 찬 공기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농가에서는 기상 예보와 특보를 자주 확인해 미리 대응해야 한다. 먼저, 갑작스러운 폭설이나 강풍에 대비해 인삼 해가림 시설의 지주목(지지대)과 결속 부분, 차광망 고정 상태 등을 점검하고, 약한 구조는 미리 보강, 버팀목을 설치한다. 눈의 양이 많지 않더라도 일시적으로 눈이 집중해 내리면, 시설물에 가해지는 무게가 증가해 붕괴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때는 차광망을 일부 걷어 연쇄 붕괴를 막아야 한다. 아울러 막 파종을 마친 인삼밭은 두둑 위에 부직포, 비닐 등 보온재를 덮어준다. 인삼을 재배 중인 본 밭의 토양 표면 균열이나 뿌리 들뜸이 없는지 살피고, 들뜸이 보이면 바로 흙을 더 덮어준다. 물 빠짐과 수분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눈이나 비가 내린 뒤 녹은 물이 오래 고여 있으면 뿌리가 썩거나 병 확산 위험이 커진다. 밭의 경사면과 고랑, 물길 등 물의 흐름을 미리 점검하고 정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특용작물재배과 윤영호 과장은 “겨울철 기상 변수가 큰 상황에서는 사전 점검과 관리 정도에 따라 피해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라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 인삼밭 관리와 시설 안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라고 말했다.
    • 농어촌
    2025-12-11
  • 2026년 수산자원 보호 직접지불금, 신청하세요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12월 8일(월)부터 오는 31일(수)까지 2026년도 수산자원 보호 직접지불금(이하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지속 가능한 연근해어업을 위해 2021년부터 총허용어획량(TAC) 준수와 자율적 휴어 등 강화된 수산자원 보호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어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고 있다. 어선 규모에 따라 150만 원에서 최대 9,250만 원까지 직불금을 지급하며, 2025년에는 42개 단체의 1,084척을 대상으로 133억 원의 직불금을 지원하였다. 직불금을 받으려면 어업인이 단체를 구성하여 신청서와 함께 수산자원 보호를 위한 의무 이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해양수산부는 적합성 평가와 중앙수산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내년 2월 중 지급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는 제출한 계획서 내용을 성실히 이행해야 하며, 해양수산부는 내년 9월까지 이행 여부를 점검한 후 연말에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 보호 직불금 제도 참여율과 의무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전문관리기관(한국수산자원공단)을 지정해 직불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업인 단체가 더욱 쉽게 직불제를 신청할 수 있도록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 상담 신청: 한국수산자원공단 총허용어획량(TAC) 관리실 051-718-2486 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수산자원보호 직불금 제도가 활성화되면 총허용어획량 제도가 정착되는 등 지속 가능한 연근해어업을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어업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직불금을 확대하고 불합리한 어업 규제를 폐지하는 등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농어촌
    2025-12-08
  • 빈집 확인 집배원이 찾아갑니다.
    <자료=농림축산식품부>
    • 농어촌
    2025-12-04
  • 농기계 안 쓰는 겨울철 “점검·정비 철저히 해 보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겨울철 안 쓰는 농기계를 장기간 보관하기 전에 철저하게 점검,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 농기계에 묻은 흙이나 먼지 등을 깨끗이 제거한 다음 녹슬거나 부식되기 쉬운 부위에 오일, 그리스 등을 바른다. 나사가 제대로 잠겼는지 확인하고 클러치, 레버, 벨트는 풀어 건조한 실내에 보관한다. 실내 보관이 어렵다면 햇빛, 비, 눈 등을 피할 수 있도록 덮개로 잘 덮어 평지에 둔다. 라디에이터 냉각수는 얼지 않도록 부동액을 섞어 적정량 채워 넣는다. 냉각수를 빼서 보관하려면 배수 마개를 열어 놓은 채 라디에이터 뚜껑에 ‘냉각수 없음’이라고 적어 붙여둔다 경유 농기계는 연료통에 습기가 차거나 녹이 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연료를 가득 채운다. 휘발유 농기계는 가스 발생 우려가 있어 연료통을 완전히 비워 보관해야 한다. 배터리는 분리해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건조한 장소에 보관한다. 배선을 분리할 때는 마이너스(-) 단자, 연결할 때는 플러스(+) 단자부터 연결한다. 농기계에 부착한 채로 보관할 때는 누전으로 인한 화재나 방전을 예방하기 위해 마이너스 단자를 분리해 둔다. 타이어는 표준 공기압보다 조금 더 넣는다. 주차브레이크를 걸어둔 상태로 타이어 앞뒤에 고임목을 놓아 바퀴가 땅에 닿지 않게 한다. 기체 안정용 스탠드가 부착된 탑재식이나 견인식 작업기는 반드시 기체 안정용 스탠드를 받쳐서 보관한다. 트랙터, 이앙기, 콤바인 등 기종마다 보관 시 유의 사항이 다르므로 숙지한 후 농기계를 보관해야 한다. 트랙터는 클러치 페달을 밟아 고정하고 부착된 작업기는 떼어놓거나 지면에 내려둔다. 이앙기는 식부침 끝에 그리스를 바르고 이앙암 스프링은 풀린 상태로, 이앙부는 내려서 보관한다. 콤바인의 각 회전 부위나 절단 부위, 벨트, 체인 등에 낀 잡초나 볏짚 등은 쥐가 배선을 갉아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완전히 제거한다. 예취, 탈곡 클러치 레버는 ‘끊김’에 놓는다. 한편, 농기계 보관창고 설치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기계 보관창고 표준설계도와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농촌진흥청은 농가의 보관창고 설치비를 줄이기 위해 국토교통부로부터 표준설계도를 인정받아 제공하고 있다. 농기계 보관창고 지원사업은 창고 설치비를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기계 관리 요령과 농기계 보관창고 설치 표준설계도서는 농촌진흥청 농사로 누리집(nongsaro.go.kr) ‘농업자재→농업기계, 보관창고 표준설계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 밭농업기계과 이상봉 과장은 “농기계 관리에 소홀하면 농기계 수명이 짧아지고, 고장이 잦다”면서, “영농철 농기계가 충분히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평소 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농어촌
    2025-12-02
  • ‘병에 강한 고추’ 바탕 될 유전자원 발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탄저병, 역병, 세균성반점병, 바이러스 등 다양한 병해에 저항성을 지닌 고추 유전자원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채소 작물 고추(Capsicum spp.)는 최근 기후변화, 온난화로 늘어난 병충해로 인해 생산성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보통 병에 강한 육종 소재를 찾기 위해 생물접종 방법을 쓰지만, 많은 자원에 적용하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어려움이 있다. 이에 농업유전자원센터 연구진은 내병성 자원의 정보를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고추에서 발생하는 주요 병 연관 14개 분자 표지(마커)를 이용해 유전형을 분석했다. 전 세계 112개 국가에서 수집한 고추속 7,000여 자원을 분석한 결과, 5가지 병에 저항성을 가지는 13자원을 선발했다. 또한, 4가지 병에 저항성을 지닌 10자원도 발굴했다. * 5가지 병: 세균성반점병, 탄저병, 흰가루병, 역병, 포티바이러스 * 4가지 병: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역병, 포티바이러스, 토마토반점시들음바이러스 이와 함께 고추 탄저병을 접종한 후 디엔에이(DNA) 유전형을 분석해 저항성 자원을 선발하고, 탄저병에 강한 품종인 ‘시넨탄저’를 식물특허로 출원했다. 역병 접종 평가와 유전형 분석으로 고추역병 저항성 5자원도 선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2개(Plants (IF 4.0), BMC Plant Biology (IF 5.2))에 게재됐다.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는 발굴한 복합 병저항성 23자원과 역병저항성 5자원 정보를 씨앗은행(genebank.rda.go.kr)에 공개하고 분양을 시작했다. 농촌진흥청 농업유전자원센터 안병옥 센터장은 “이번 연구로 고추 병저항성 품종 개발에 꼭 필요한 유전자원을 발굴했다”라며, “앞으로 벼, 밀, 콩 등 20개 주요 작물의 병저항성, 재해저항성 등의 유전형을 분석하는 연구를 확대해 우수 자원 발굴과 소재 제공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농어촌
    2025-11-24
  • 바다에 나가기 전 ‘조석 정보’ 확인은 필수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정규삼)은 바다를 이용하는 국민이 조석 정보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해양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조석표(한국 연안)’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조석표는 선박의 입출항, 어업활동, 갯벌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이 조석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 주요 항만과 연안의 고조(만조)·저조(간조) 시각과 해수면 높이, 조석 관련 용어 해설 등을 수록한 책자이다. 2026년 조석표는 강원도 삼척항 등 6개 지역을 추가하여, 전국 총 174개 지역에 대한 조석 정보를 수록했다. * 강원 2개소(기사문항, 삼척항), 경북 4개소(구산항, 영덕대진항, 월포리, 구계항) 조석표는 항해용 간행물 판매소에서 책자 형태로 구입할 수 있으며, 국민 누구나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 ‘스마트 조석예보’ 서비스에서 조석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국립해양조사원 스마트 조석예보(http://www.khoa.go.kr/swtc/main.do) 정규삼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조석 정보는 바다를 이용하는 모든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국민 여러분께서 바다에 나가기 전 반드시 조석 정보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해양 활동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농어촌
    2025-11-19
  • 동계 사료작물, 월동 전 재배 관리로 내년 생산량 확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해 동계 사료작물의 파종이 전반적으로 늦어졌다며, 본격적인 월동기(11월 말~2월) 전까지 배수로 정비, 눌러주기(진압) 등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9~10월 전국 평균 강수량은 402.1mm로 평년(126.0mm)보다 약 276mm 많았고, 강수일수도 29.3 일로 평년(15.2 일) 대비 약 14일 늘었다. 또한 잦은 비로 논바닥이 충분히 마르지 않아 벼 수확과 볏짚 수거, 흙갈이 작업이 늦어졌고, 동계 사료작물 파종 시기가 전국적으로 1주일 이상 늦춰졌다. 파종이 늦어지면 월동 전 생육기간이 짧아 뿌리 활착이 불량하고, 어린 상태로 겨울을 나기 때문에 습해나 냉해에 쉽게 노출된다. 평년보다 파종이 늦은 올해는 월동 전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특히 11월 초~중순은 모든 재배지에서 월동 전 관리가 필요한 시기이다. 농촌진흥청이 지난해 10~12월 실시한 동계사료작물 월동 전 생육 조사를 보면, 배수로 설치율은 54%, 눌러주기(진압) 실시율은 20%에 그쳐 관리 수준이 아직 미흡했다. 배수로는 논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물꼬를 터 배수가 원활하도록 설치해야 한다. 단순 배수 역할뿐 아니라 토양 온도 유지와 생육 촉진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청보리, 호밀 등 맥류는 습해에 민감하므로 파종 후 배수로를 촘촘하게 설치해 물이 고이지 않도록 관리한다. 눌러주기(진압) 작업은 토양을 단단히 눌러 뿌리 밀착을 돕고 냉해 피해를 줄이며, 가지치기(분얼)를 촉진해 이듬해 봄, 새순이 빽빽하게 올라오게 한다. 작업 시 트랙터에 롤러를 부착해 저속으로 천천히 주행한다. 이탈리안라이그라스를 벼 입모 중 파종한 재배지는 볏짚을 신속히 수거해 월동 전 생육기간을 충분히 확보한다. 생육이 부진한 재배지는 내년 봄 해동 직후(2월 중순~3월 상순)에 추가 파종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봄 파종은 기온, 지온 등 생육 조건이 가을보다 불리하므로 파종량을 약 30% 늘려준다. 농촌진흥청은 지역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52개 시군 재배지의 생육 상태를 정기적으로 조사·분석, 현장과 공유해 월동 관리가 제때 이루어지도록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조사료생산시스템과 이상훈 과장은“올해는 벼 수확 지연으로 파종이 늦어져 모든 재배지에서 월동 전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라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현장 지도·점검(모니터링)을 강화하고, 2026년도 풀사료 안정 생산 기반을 튼튼히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 농어촌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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