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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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노지 감귤 주산지의 싹 나는 시기(발아기)와 그간의 꽃 핀 시기(만개기), 4월 기상 상황을 종합 분석한 결과, 올해 노지 감귤꽃은 57일께 활짝 필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7일 정도 빠르고, 평년(20162025, 과거 10)과 비슷한 수준이다. 원래는 3월 기온이 낮아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4월 평균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예보돼 예상 만개 시기도 당겨졌다.

 

농촌진흥청이 분석한 만개 시기는 서귀포 지역은 5310, 제주 지역은 5813일 사이다.

 

지역별로는 53일 하원 54일 신효 56일 신흥 58일 덕수, 무릉, 토산, 용흥(애월읍) 59일 하례, 신촌 510일 금악, 성산 512일 아라 513일 덕천 순이다. 서귀포시 해안에서 시작해 중산간지대, 제주시로 이어질 전망이다.

 

농가에서는 지난해 가을까지 돌발적으로 발생했던 깍지벌레와 볼록총채벌레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농약안전정보시스템(psis.rda.go.kr)을 참고해 꼼꼼히 방제하고, 꽃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질소 성분이 포함된 비료를 준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귤연구센터 강석범 센터장은 노지 감귤 꽃 피는 시기가 지난해보다 빨라진 57일 정도로 예측된 만큼 꽃 피는 시기 병해충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산지별 노지 감귤의 싹 나는 시기와 꽃 피는 시기, 당도, 산 함량 등 과실 품질 변화 결과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생육품질관리시스템(fruit.nihh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출처=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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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감귤꽃 지난해보다 일주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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