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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화 사회 콜라겐 주목! “마콜5000”
    - 고령화 사회 건강 생태계 구축 위해 “마콜5000” 보급 지원키로 한국농어촌복지연구회가 고령화 사회 농어촌복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4일 (사)한국농어촌복지연구회(회장 나종근)와 제이앤비통상(대표이사 홍완식)이 농어촌 고령화 사회 건강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제이앤비통상 부산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 식에는 사단법인 한국농어촌복지연구회 나종근 회장(사진왼쪽)과 제이앤비통상 홍완식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등 관계자 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에서 양 기관은 농어촌 고령화 사회의 건강복지를 위한 “마콜5000” 보급과 농어촌 건강복지 인프라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참고로 “마콜5000”은 제이앤비통상(주)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테크노파크가 지난 3월 제주산 청정농산물 감귤과 당근을 활용해 개발한 콜라겐 음료다. ‘마콜 5000’은 지난 6월부터 인터넷 등을 통해 본격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콜라겐 음료다. 최근 콜라겐은 고령화와 코로나19 등으로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1조 원대의 시장규모로 급성장하고 있는 잘 알려진 기능성 식품이다. 제이앤비통상 홍완식 대표이사는 “마콜 5000”은 제주 청정 농산물인 감귤과 당근을 친환경 원료로 활용해 콜라겐 분말 향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제주도는 이번 “마콜 5000” 제품 출시로 제주지역 감귤과 당근의 소비가 증진되어 농가들의 수익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농어촌복지연구회 나종근 회장은 “이번 MOU가 친환경식품 생태계를 이루는 획기적인 성공적 사례가 될 것으로 평가한다고 말하고, 우리 연구회의 인프라를 통해 ”마콜5000“ 홍보 활동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양 기관은 농어촌복지와 농어촌건강복지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마콜5000“제품 성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최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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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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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있는 김장배추 재배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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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동정
    2017-10-12
  • 예초기 안전사고 88% 여름철 집중… 주의 필요
    논두렁의 풀을 베어내거나 벌초작업에 이용하는 예초기는 다루기 쉬워 자주 사용하는 농업기계다. 그러나 빠르게 회전하는 칼날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따르는 만큼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여름철 동력예초기 사용이 집중됨에 따라 안전한 사용법과 올바른 점검방법을 제시하면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15년 농촌진흥청 조사결과, 예초기에 의한 사고발생률은 5월부터 8월 사이에 88%로 나타났으며, 특히 7월에 43.8%로 집중됐다. 전체 농업기계별 사고발생률은 예초기가 17.2%로 경운기 49.7% 사고 다음으로 높게 나타났다. 예초기 사고는 칼날이 돌 등에 부딪히면서 다치는 경우가 37.5%로 가장 많았다. 원인은 작업자 부주의가 50%, 운전 미숙과 안전장비 미착용이 25%로 인적 요인 비율이 높았다. 예초기 사용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려면 사용 전 기계점검, 보호 장구 착용, 올바른 사용법 등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기계점검= 예초기의 각부의 볼트·너트가 풀린 곳은 없는지 이상여부를 살핀다. 연료통을 확인해 연료가 새는지 확인하고, 연료가 부족할 경우 보충한다. 특히 엔진속도조절 와이어와 전기선이 플렉시블 케이블에 휘감기지 않도록 주의한다. 보호 장구 착용 및 작업환경 점검= 사용 전 반드시 안전모와 보호안경, 무릎보호대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한다. 작업할 장소 주변에 빈 병이나 돌 같은 위험요인은 치우고, 보조작업자와 작업내용을 미리 협의한다. 예초기 사용 시= 기계를 다룰 때는 반드시 두 손으로 잡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작업한다. 사용 중 기계가 흔들리거나 소음이 발생할 경우 시동을 끄고 칼날이 갈라졌거나 휘어지지 않았는지 살펴본다. 작업 중 풀이 칼날에 잠긴 경우에는 반드시 시동을 끈 뒤 풀을 없애준다. 예초기 사용 중= 작업 도중 휴식 등으로 예초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수평으로 놓고, 작업을 마치고 이동할 때는 반드시 시동을 끄고 칼날이 몸을 향하지 않도록 한다. 예초날 선택= 효율적이고 안전한 작업을 위해 안전판과 안전덮개를 장착한다. 2도날 대신 이물질과 충격이 덜한 안전날을 사용하거나 예초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을 경우 제초용 나이론 줄을 사용한다. 농촌진흥청 김사균 역량개발과장은 "예초기를 이용해 농작업 등을 할 때는 사용 전에 미리 점검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야 하며, 반드시 보호 장구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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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9
  • 산양삼·산약초 산업 도약을 위한 협력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소장 김만조)가 함양군(군수 임창호)과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산양삼 산업의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목) 경남 함양군청 내 소회의실에서 체결한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임업인의 소득증대와 산양삼 산업육성을 위해 ▲산양삼, 산림약용자원을 활용한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산림약용자원과 산삼의 보존 및 연구 ▲산림약용자원의 재배·활용에 대한 지원 ▲가공 및 상품화, 국내·외 유통을 통한 경쟁력 강화 ▲기타 두 기관의 공통 관심사항에 대해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김만조 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두 기관이 협력해 산림약용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술개발과 산양삼 산업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5월 경북 영주에 문을 연 산림약용자원연구소는 우리 산림약용자원의 산업화와 세계화를 선도하는 R&D 허브 역할을 목표로 유용 산림약용자원의 수집과 보존, 신품종 개발, 재배기술 개발, 산양삼 재배 표준화, 약리활성 분석 및 천연물지도 작성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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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7-28
  • 낚시어업 성장세 뚜렷, 어선 수·이용객 수·매출액 모두 증가
    작년 전국 낚시어선 신고 척수, 낚시어선 이용객 및 소득 규모 등의 내용을 담은 ‘2016년도 낚시어선업 운영현황’을 발표하며 낚시어선 척수·이용객 및 소득 규모가 모두 증가했다고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가 밝혔다. 해양수산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낚시어선 신고 척수는 2015년(4,289척) 대비 4.9%(211척) 증가한 4,500척으로 조사됐다. 낚시어선 이용객 수는 약 343만 명, 산업 전체 매출은 2,242억원, 1척당 매출액은 연평균 5천만원으로, 2015년에 비해 각각 15.9%(47만명↑), 18.9%(357억원↑), 13.6%(6백만원↑)씩 증가하여 최근 해양레저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바다낚시의 인기를 보여줬다. * 전체 매출 추정 : 낚시이용객 × 지역별 평균이용요금 지역별 낚시어선 척수 현황을 살펴보면 충남 25.6%(1,154척), 경남 23.0%(1,036척), 전남 18.4%(830척) 등 3개 지자체가 전체 신고어선의 67.1%를 운영 중이다. 이용객은 경남(84만 명, 24.4%), 충남(64만 명, 18.6%), 전남(54만 명, 15.7%)순으로, 3개 지자체가 전체의 58.9%(202만 명)를 차지했다. 매출액은 경남 648억 원(28.9%), 충남 526억 원(23.5%), 전남 338억 원(15.0%)으로, 3개 지자체에서 전체 매출의 67.4%(1,512억 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 중 낚시어선의 1척 당 매출액이 가장 많은 지역은 전북(8천 9백만 원)이었으며, 시·도별 1인당 낚시어선 이용 금액은 충남(8만 3천원), 전북(8만원), 경남(7만 7천원) 순이였다. * 출조거리, 낚시시간, 어종 등에 영향을 받음 최근 해양레저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낚시관련 산업의 성장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낚시어선협회 등 업계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발굴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현석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앞으로도 낚시 인구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어업인들의 어업 외 소득 및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낚시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낚시 안전수칙 준수 등 선진 낚시문화 정착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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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5-31
  • 농림식품 기술수준, 세계 최고 대비 78.4%
    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경태)은 2016년 농림식품 기술수준평가 결과, 우리나라 농림식품 기술 수준은 세계 최고기술보유국인 미국 대비 78.4% 수준이고, 기술격차는 4.3년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14년 대비 기술수준은 2.3%p 향상되고, 기술격차는 1.3년 감소한 수치이다. 농식품부는 격년으로 농림식품 기술수준평가를 실시하여 농식품분야 기술수준의 국가 간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의 기술수준을 진단하고 발전 추이를 파악하고 있다. * 추진근거 : 「농림수산식품과학기술육성법」제16조(기술영향 및 기술수준의 평가) 2016년 주요 9개국을 대상으로 「농림식품과학기술분류체계」상의 10대 분야 32개 중분류, 131개 소분류 기술의 기술수준, 최고기술보유국과의 기술격차, 기술격차 요인 등을 조사하였다. * 10대 분야 : ①농산 ②축산 ③산림자원 ④식품 ⑤임산공학 ⑥농림식품 환경생태 ⑦수의 ⑧농림식품기계시스템 ⑨농림식품경제사회 ⑩농림식품 융복합 * 주요 9개국 : 한국,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호주, 중국 평가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농림식품 기술 수준은 주요 9개 국가 중 8위에 해당하나 세계최고기술보유국과의 기술격차는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미국(100%), 일본(95.4%), 독일(92.7%), 네덜란드(90.6%), 영국(88.3%), 프랑스(88.2%), 호주(83.9%), 중국(71.2%) * 기술수준 (‘14) 76.1 → (’16) 78.4%, 기술격차 (‘14) 5.6 → (’16) 4.3년 10대 분야 중 농산(83.6%), 산림자원(82.3%), 농림식품 경제사회(80.5%)가 타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술수준이 높은 선도그룹에 속하고 수의(74.8%), 농림식품융복합(73%)은 상대적으로 기술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선도그룹 : 기술분야를 선도하는 수준으로 기술수준이 100a80 인 분야 최고기술보유국과의 기술격차가 발생한 주요 요인은 연구인력 부족(26.1%)으로 조사되었고 인프라 부족(19.4%), 연구비 부족(18.6%) 등이 그 뒤를 이었으며, 중점 추진 정책으로 전문 인력양성(22.4%), 연구개발 자금 확보(17.7%) 등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2016년 농림식품 기술수준평가 결과를 토대로 상대적으로 기술수준이 낮은 수의, 농림식품융복합 분야에 투자를 확대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농식품부 주관으로 상반기에 범부처 AI구제역 RD 대책을 마련하고, 하반기에는 농생명 소재 발굴활용 및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신규 사업을 기획하여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림식품분야 RD 추진체계 및 절차 등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효율적인 RD 정책 추진을 통해 농림식품 기술 발전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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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5-30
  • 배·복숭아 꽃 피는 시기, 평년보다 1일~6일 빠를 듯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올해 배·복숭아의 꽃 피는 시기가 지역에 따라 평년보다 1일~6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측된다며, 인공수분 등 개화 시기의 농작업에 차질 없도록 준비를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만개기 예측 프로그램에 따라 지난 19일 기준 배 '신고' 품종과 복숭아 '유명' 품종의 꽃 피는 시기를 예측했다. 배 '신고' 품종의 만개기는 남부 지방인 울산에서 4월 11일~13일, 광주 4월 10일~12일, 진주 4월 13일~15일로 평년보다 1일~3일 빠를 것으로 예측됐다. 중부지방인 수원과 천안은 4월 19일~22일로 평년에 비해 1일~4일 빠르나, 지난해보다는 늦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복숭아 '유명'은 남부지방인 청도에서 4월 9일~11일, 중부지방인 이천·원주에서 4월 19일~22일로 평년에 비해 3일~6일 빠를 것으로 예측했다. 강원도 춘천(4월 21일~23일)과 충북 충주(4월 20일~22일)은 평년보다 1일~4일 빠를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1, 2월의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개화시기를 결정하는 3월 말과 4월 초·중순의 기온이 평년보다 약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개화기가 평년에 비해 약간 빨라지고, 지난해보다 2월~3월의 기온이 낮아 지난해 개화기보다는 늦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개화 시기는 현재 이후 기온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앞으로 이상 고온 또는 저온에 의해 개화기가 변화될 수 있으므로 과수원의 눈 발육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인공수분 등 농작업에 차질 없도록 준비해야 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남부지방의 개화기간인 4월 상순과 중부지방의 개화기간인 4월 중순의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겠다고 예상하고 있다. 이에 남부지방과 중부지방 모두 평년보다 빠른 개화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조기 개화에 대비해 인공수분 작업을 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보통 인공수분은 이슬이 걷힌 오전10시 이후부터 오후3시 정도까지가 좋으나, 다음날 날씨가 좋지 않을 것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늦은 오후까지 실시해도 된다. 반대로 개화기에 건조하면 암술의 수명이 짧아지므로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고 인공수분을 1회에 그치지 말고 2회~3회 실시하는 것이 좋다. 농촌진흥청은 “한해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인 과수 개화기에 농가에서는 기상청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이고 저온과 강우, 건조한 날씨에 충분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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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4-01
  • 우리나라 수산물 생산량 330만 톤으로 세계 14위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 이하 해수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최근 발표한 ‘세계수산양식현황’ 보고서를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2014년 기준 총 330만 4,772톤(해조류 포함)의 수산물을 생산하여 세계 1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FAO : 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 어획업 부문 생산량: 173만 7,330톤 / 양식업 부문 생산량 : 156만 7,442톤 국가별 순위에서는 총 7,615만 톤(어업 1,735만 톤, 양식 5,880만 톤)을 생산한 중국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인도네시아(2,084만 톤), 인도(960만 톤), 베트남(633만 톤), 미국(541만 톤) 순이었으며 우리와 인접한 일본과 북한은 각각 477만 톤과 73만 톤을 생산하였다. 대륙별 추이를 살피면 아시아가 전 세계 어업생산량의 56%, 양식생산량의 92%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중국에서 전 세계 양식수산물의 절반 이상(58%)이 생산되었다. 주요 어획 어종으로는 명태, 참치, 바닷가재, 새우, 두족류(낙지, 문어 등) 등이 있으며 특히 1998년 이후 처음으로 명태가 가장 어획량이 많은 어종으로 기록되었고, 고급어종인 참치, 바닷가재, 새우, 두족류는 어종별 역대 최대 어획량을 기록하였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세계 수산물 생산량은 1억 9,572만 톤이며 그 중 어획생산량은 9,463만 톤으로 최근 몇 년 간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반면, 양식생산량은 1억 109만 톤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어족자원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획량을 제한하고 양식업을 장려하는 등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추구하는 국제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 어획생산량 : (‘10) 9,018만 톤 → (’11) 9,478 → (‘12) 9,242 → (’13) 9,394 → (‘14) 9,463 ** 양식생산량 : (‘10) 7,797만 톤 → (’11) 8,260 → (‘12) 9,003 → (’13) 9,713 → (‘14) 10,109 FAO는 이 보고서에서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산자원 중 31%가 이미 남획 상태로 생물학적으로 지속가능하지 않은 수준(biologically unsustainable level)이며, 58%의 수산자원은 최대수준으로 어획(fully fished)되고 있어 수산자원 보전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였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된 FAO 세계수산양식현황 보고서 내용을 통해 양식생산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커지는 등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 주요 국제 통계자료를 지속적으로 분석·제공하여 국내외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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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동정
    • 신경영
    2017-01-16
  • 정부부처 합동 고병원성 AI 매몰지 현장점검
    AI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농식품부장관)는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민안전처 합동으로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AI 매몰지 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는 매몰지의 방역상 위험요소 제거, 2차적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각 지자체가 매몰지 관리요령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하도록 강조하였으며 각 지자체는 매몰지별 전담공무원 지정하여 이행에 노력해 왔다. 이번 정부 합동점검은 특히, 대규모 산란계 농장 매몰지와 프라스틱 저장조 방식이 아닌 일반 매몰지 등 169개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 1.11 현재 매몰지 현황 : 7개 시도, 40개 시군, 434개소 * 일반매몰지 : 매몰 구덩이 바닥과 측면에 차수비닐 등 불침투성 재료로 차수막을 만든 다음 가축사체를 매몰하는 방식 주요 점검 사항은 매몰지 선정 및 관리와 관련하여, ①하천 등과의 적정한 이격 거리(30m이상) 준수 여부, ②매몰지 주변 잔존물 처리, ③관측정 설치 및 지하수 관정 수질 조사 여부, ④침출수와 악취 관리, ⑤침출수 수거 유공관 설치, ⑥저장조 변형파손 여부 등 24개 항목이다. 매몰지 현장 점검과 더불어 관할 지자체에서 전담 공무원 지정, 사후관리 계획 수립 및 적정성 여부 등도 점검하여 지속적으로 매몰지가 관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부 합동점검반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국민안전처 3개 부처의 8팀 18명이 주축이 되어 점검을 실시하며 지자체 공무원이 참여한다. 한편 정부는 향후 봄, 장마철 등 취약시기에도 정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매몰지 일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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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7-01-16
  • 독도 주변 조업 어선의 통신감도 개선한다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울릉도, 독도 인근 조업어선의 안전관리 및 해양영토 주권 강화를 위하여 2006년에 중단된 수협 울릉어업정보통신국의 무선통신업무를 이달부터 재개할 계획이다. 울릉어업정보통신국은 이번 달부터 3개월 간 시험통신을 실시하고 운영 상 문제점이 있을 경우 이를 개선하고 현지 어업인 의견을 수렴한 후 내년부터 정식으로 통신업무를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울릉어업정보통신국은 우리나라 최동단에 위치한 통신국으로서, 1966년부터 40년 간 동해 및 대화퇴 주변어장 어선의 안전 업무를 담당했었다. 그러나 지난 2006년 수협 경영합리화의 일환으로 무선통신업무를 포항어업정보통신국으로 이관·통합하고 인원과 기능을 축소함에 따라, 어업통신시설 유지·관리 및 어업인 안전교육 업무만 수행하였다. 그동안 포항어업정보통신국은 원격제어를 통해 무선통신 서비스를 제공해왔지만, 통신 감도가 저하되고 울릉지역 어업인이 무선통신 가입을 위해 직접 포항어업정보통신국으로 방문해야 하는 등 현장 애로사항이 지속됨에 따라 현지 어업인들은 울릉어업정보통신국의 무선통신업무 재개를 지속적으로 요청해왔었다. 한편, 초단파대 무선전화(VHF-DSC) 설치의무 대상 어선이 5톤 이상에서 내년부터 2톤으로 확대됨에 따라 동해권역의 교신가입 어선 척수가 지난해 2,811척에서 내년도에는 3,926척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통신량 증가로 당해 지역 어업정보통신 인프라 확충은 매우 시급한 정책 과제였다. 최완현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은 “최근 북한의 연이은 도발과 중국어선 불법어업 증가 등을 감안할 때 우리어선의 안전조업 지원 강화 및 해양영토 주권 강화를 위하여 울릉어업정보통신국의 무선통신업무 재개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올해 시험통신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울릉어업정보통신국 역할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농어촌
    • 단체/동정
    • 신경영
    2016-09-29
  • 강원지역 논에서도 질 좋은 풀사료(IRG) 재배 가능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지난 27일 강원도 횡성에서 강원도, 강원도농업기술원, 횡성군과 공동으로 '무인헬기 이용 벼 입모중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이하 IRG) 파종 연시회'를 열었다. 이번 연시회는 강원지역 IRG 재배면적을 확대해 양질의 풀사료 자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IRG는 영양가가 높고 소가 잘 먹는 사료작물이지만, 추위에 강한 국산 품종(코윈어리)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강원도에서 재배가 어려웠다. 벼를 수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파종하는 벼 입모중 파종은 벼 수확으로 파종시기가 늦어지는 문제를 해결하는 재배기술로서 무인헬기를 이용하면 제때 많은 면적을 파종할 수 있다. 무인헬기 1대는 하루(8시간)에 32ha 정도 파종이 가능해 비료살포기(미스트기)를 이용해 사람이 직접 파종(1일 2ha 정도)하는 것보다 작업 능률을 높일 수 있다. 무인헬기는 국내에 150대 이상 보급되어 있으므로 IRG 항공파종은 별도의 장비구입 없이 풀사료 재배면적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에서 IRG 재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추위에 가장 강하고 수확시기가 빠른 '코윈어리' 품종을 선택하고 9월 하순까지 파종을 마쳐야 한다. 또한, 10월 10일 전에 벼를 수확해 IRG의 충분한 생육기간을 확보해야 안전하게 겨울을 넘길 수 있다. 벼를 수확한 뒤 바로 IRG를 파종할 때는 비료(21-17-17, ha당 복합비료 9포)를 주고 배수로를 설치해 논에 물이 잘 빠지게 해줘야 한다. 농촌진흥청 최기준 초지사료과장은 “추위에 강하고 수확시기가 빠른 IRG 우리품종은 강원지역에서도 충분히 재배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 3.0에 따라 '벼 입모중 IRG 파종 재배기술'이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파종 연시회에서는 2ha를 무인헬기로 파종하며, IRG 재배기술과 입모중 파종관리에 대한 현장교육도 진행됐다.
    • 농어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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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경영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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