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10(금)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공동주관하는 국내 최대 식품 관련 박람회인 ‘2015 대한민국 식품대전’이 230개 농식품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9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다.
 ○ 이번 행사는 9.8~9.9일 국내외 바이어 상담행사를 먼저 개최하고, 9월 9일 15시 30분에 aT센터 제1전시장(1층)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일반 관람객들의 참여가 시작될 계획이다.
 ○ 금번 개막식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을 비롯하여, 윤명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의원, 이마트 이갑수 대표, 대상 FNF(주) 최정호 대표이사, 충남식품마이스터고등학교 이병대 교장,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재수 사장,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박철수 원장, 농협중앙회, 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 대한민국김치협회 등 국내 농업계와 식품업계 등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 대한민국식품대전은 2008년 코리아푸드 엑스포로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식품박람회로서,
  ○ 올해 식품대전은 ‘농식품의 미래를 보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되며,
    - 국내 농식품산업의 70년 변천사와 미래 식품산업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미래식품관’과,
    - 최근 새로운 식품산업 동력으로 주목받는 ‘할랄식품관’, 농업과 기업의 상생협력 정책과 우수사례를 보여주는 ‘상생협력관’,
    - 전통발효식품․우수가공식품 등 ‘식품명품관’ 등 9개 전시관*으로 구성하여, 미래성장산업으로서의 농식품산업의 성장 전망과 상생협력,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주요 정책사례 등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 (주제관) 전통발효식품관, 우수가공식품관, 미래식품관, 할랄식품관, 상생식품관, 국가식품클러스터관, 파워브랜드전시관, 식품산업통계정보관, 부대행사장
  ○ 또한, 올해에는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9.8~9), ‘상생협력 우수사례 경연대회(9.11)’, ‘식품외식기업 일자리페어(9.11)’ 등을 함께 개최하여, 농식품업계에 국내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식품․외식산업분야 일자리 창출도 모색할 계획이다.
□ 특히, 이번 대전에서는 9개 전시관을 통해 식품산업의 성장가능성과 중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 세계 식품산업의 규모는 2014년 기준 약 5.3조 달러로, IT 산업의 1.8배, 자동차의 3.2배, 철강의 약 5.1배에 달하며, 연평균 약 3.9%의 성장세 속에, 아시아·태평양의 식품시장은 약 5.9%로(특히, 중국은 연 20%)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 대한민국의 식품산업은 2013년 기준 약 157조원 규모, 종사자수는 약 200만명으로 10년 전인 2004년 대비 각각 71%, 17% 성장하였고, 국산 농수산물 수요의 66%를 차지하는 핵심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 아울러, 식품제조업이 전체 제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5.2%로 일본(11.8%), 미국(14.8%)에 비해 작아서, 향후 국가 경제를 선도하는 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식품관]
 ○ 미래식품관은 농식품산업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전시관으로 70년 변화사와 간편한 가정식 등 최근의 국내외 식품소비 트랜드* 그리고 IT 기술과 접목한 3D 프린터, 스마트저울 등과 곤충식품 등 미래의 식품산업을 가상체험하며 시식할 수 있는 체험형 홍보관이 운영된다.
    * 1인가구수 : 500만 돌파(전체가구 중 26.5%, 5년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
      간편식 시장 규모 : 1조 3천억원(‘14) (← 일본: 8∼9조 규모)
▪농식품산업 재조명 : (산업)식품산업의 70년 변화사, (경제)식품산업의 규모,
                         (세계화) 세계속의 한국식품 및 수출현황 소개
▪농식품산업의 미래를 그리다.
 1) 메가트렌드 : 1인가구 등을 위한 즉석식품, 키즈푸드, 실버푸드, 안전한
                  먹거리, 우리것의 재조명 슈퍼곡물, 발표식품, 곤충식품 등
 2) 첨단기술 : 고부가치 핵심기술, 3D푸드프린터, 스마트 거피머신등 IT기술 등
 3) 미래버전 : 미래식품 기술 및 제품, 미래향한 메시지 등 전달
 4) 미래식품관 체험행사 : 곤충시식, 미래 식품산업 메시지 캡슐 담기 등
 
[식품명품관]
 ○ 지난해에 이어 전국의 우수한 전통발효식품 및 우수가공식품을 전시하는 식품명품관(Ⅰ·Ⅱ)*은 총 210개 식품기업의 1,280여개 우수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특히,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전통주, 한과, 떡류, 곡물가공품 등 특색있는 상품들이 전시되며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고 시음·시식도 해볼 수 있다.
     * (마이산 현미발효밥) 특허 기술(복합유용발효미생물)로 현미의 거친 식감 개선 → 지난해 대한민국 식품대전 통해 국내 유통업계 주목(‘14: 2억원 규모의 거래 성사)
     * (御육장, 御된장) 조선시대에 임금에게 진상되었던 된장 재현 → 콩의 식물성 단백질과 멸치의 동물성 단백질이 어우러진 깊은 맛 → ‘맛의 방주’ 선정(국제슬로푸드협회)
   - 금번 식품대전 참가기업의 ‘상품안내서’를 제작(1,500부)하여 바이어․관람객 등에게 현장에서 배포하고, 식품대전 홈페이지에 참가기업 및 상품들의 리스트도 게재할 예정이다. 또한, 식품대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식품들을 LG U+모바일 쇼핑몰(보이는 쇼핑)과 제휴*하여 입점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우수 농식품의 판매 촉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 (농식품부-LGU+-농정원 MOU) : 대한민국식품대전 명품 등 우수 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15.8.25)
▪명품관Ⅰ(전통발효식품관) : 장류, 젓갈류, 절임류, 김치류, 전통주, 주류,
                                 한과떡류 등 63개 업체 참가(422개 제품)
▪명품관Ⅱ(우수가공식품관) : 곡물가공품, 과채가공품, 수산가공품, 유지류,
                                기타가공품 등 147개 업체 참가(859개 제품)

 [할랄식품관]
 ○ 세계 할랄시장 동향 및 전망, 정부의 할랄식품 산업정책* 등을 소개한다.
    * 한식연 內 ‘할랄식품 사업단’ 출범(3월), ‘할랄식품산업 발전 및 수출 활성화 대책’ 수립(6월)
   - 특히, 세계 할랄식품시장 시장 현황과 할랄식품 인증 현황과 특징 등을 소개하고, 국내외 소비자와 농식품기업들의 할랄식품에 대한 이해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 또한, 국내 44개 업체에서 생산된 190여개 품목의 할랄식품들이 전시되고, 중동․동남아시아 등 할랄시장 바이어(18개업체)와 국내 90여개 할랄 농식품업체와의 1:1 수출상담도 추진할 계획이다. 
 ○ 아울러, 할랄인증을 받고 할랄시장을 직접 개척하고 있는 9개 업체*들은 자사 제품 전시․상담․판매 등도 추진한다. 
    * 쌀국수 4종류의 할랄인증 취득(한스코리아), 글루텐 프리의 제품 및 육류 무첨가 제품(냉동만두 제조기업 지엠에프), 김치의 할랄 인증(한성식품) 등
▪할랄식품기업관(9개 업체) : 마린바이오프로세스, ㈜한성식품, ㈜새롬, 드림인
   영농조합법인, 고려자연식품, ㈜한스코리아, 옴니허브동우당제약, 서울우유, OKF
▪할랄홍보관 : 할랄식품의 개념, 할랄인증기관, 시장규모, 세계할랄시장 등
                할랄관련 영상 및 그래픽전시
[상생협력관]  
 ○ 지난해 8월 농식품부와 대한상의간에 농업과 기업간의 상생협력 MOU체결(‘14.8)* 이후, 농업계와 기업간에 확산되고 있는 다양한 상생협력 사례와 정책방향을 소개한다.
    * 대한상의 내 ‘농식품 상생협력 추진본부’ 발족(‘14.9) → 상생협력 시스템 구축 → 원료구매․수출협력․공동출자․ICT 등 다양한 유형의 협력모델 발굴(29건)
   - 상생협력관 주요 참여 기업(9개)*의 상생협력 사례․제품 등을 소개하고, 상생협력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도모한다. 
    * (스타벅스-미듬영농조합법인 사례) 스타벅스는 라이스칩과 옥고감 등 우리쌀과 농산물을 이용한 제품 출시, 미듬영농조합법인은 스타벅스의 커피 찌꺼기를 통한 친환경 농자재(퇴비)로 재활용하는 상생 시스템
    * (죽장연 사례) 기업과의 1사1촌에서 시작(‘99) → 기업의 전통장 제조시설 투자 → 기업의 물류 및 수출 노하우 활용, 프리미엄 전통장의 이미지 구축 → 일본․중국․미국 수출 및 국내 백화점 입점(‘14: 28억원/수출액 44만불)
  ○ 아울러, 이번 식품대전 계기에 개최되는 상생협력 경연대회(9.11)에서는 상생협력(원료구매, 수출협력, 판로확충, ICT 등) 우수사례 10건을 선정하고, 중국·일본의 상생협력 사례 등도 발표될 예정이다. 
  
▪상생협력관 : 스타벅스, E-Mart, 농심, 대상, SPC, KT, ㈜죽장연,
               울금식품가공사업단, ㈜국순당
▪상생협력경연대회 : 2015. 9.11. 10:00 ∼ 13:00 (제1층 전시장)
  - 상생협력 우수사례 10건 소개 선정 및 중국·일본 사례 공유
[식품․외식기업 일자리 페어]
 ○ 하반기 대규모 기업공채 시즌에 맞춰 국내 유망 13개 식품·외식기업 인사담당자와 식품산업 지망 취업준비생과의 JOB 페어를 개최하여 식품․외식분야 일자리 창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 외국어면접·이미치 코칭, 커리어 컨설팅 등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테마부스가 설치되고, 주요 기업 CEO와 인사담당자의 강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페어 후에도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채용성과를 측정*하고, 차년도 사업설계시 보완․반영할 예정이다.
    * 페어 종료 후 ‘실제 채용인력’ 및 기업별 인사담당자의 ‘페어 만족도’ 평가 실시
▪일시 및 장소 : 2015. 9.11(금) aT센터 4층 창조룸
▪참여기업(13개) : CJ푸드빌, KGC 인삼공사, 롯데주류, 매일유업, 빙그레,
  현대그린푸드, 교촌치킨, ㈜위두, 서래스터, 음식생각, 한국농수산식품
  유통공사, 경기인삼공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 유망식품기업(13개)와 취업준비생(약 500여명) 간 1:1 취업상담 실시
[국가식품클러스터관 등]
 ○ 전북 익산에 2016년말 조성 완료예정인 국가식품클러스터 추진상황과 계획, 투자 유치상황*을 소개하고, 국내외 관심기업들과의 투자유치 상담도 추진한다.
    * ‘15년 8월 현재, 국내외 109개(국내 57, 해외 52) 식품기업·연구소와 투자협약 체결
     - MOU체결기업 중 국내기업 4개사(하림식품, 에이젯시스템, 원광제약, 조은건강)  분양계약 체결, 해외기업 6개사는 외국인 투자신고 완료
 ○ 농식품 기업과 수출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식품산업 통계정보를 종합 소개하는 식품산업통계정보관도 설치된다.
 ○ 대한민국 농식품 파워브랜드* 수상제품 전시 및 홍보를 위한 파워브랜드 전시관도 운영한다.
    * 경쟁력 있는 농식품 브랜드 선발 시상․홍보, 농식품 브랜드파워 향상 → KFS 행사 시 시상 및 전시 등 이벤트 실시, 언론홍보(마케팅 지원) 확대 추진
       - 시상(22개) : 곡성멜론(대통령상), 불로초(총리상), 파주장단콩․하늘그린․맥된장(장관상) 등
□ 또한, 올해 식품대전에서는 상기 9개의 주제관 전시와 함께 바이어, 학계,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 이번 식품대전에서는 비즈니스 데이(9.8~9)를 지정하여 참가 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바이어 상담회를 개최한다.
   - 해외바이어 상담은 9월 8일에 실시하며, 국내바이어 상담은 9월 9일에 참가기업 대상*으로 추진한다.
    * 해외바이어 상담(9.8, 150명) : 참가신청 58개 식품기업 / 국내바이어 상담(9.9, 120명) : 참가신청 210개 식품기업
 ○ 한국식품과학회 주관으로 열리는 국제심포지엄에서는 미국, 일본, 독일, 인도네시아 등 국내외 5개국 발효식품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웰빙과 전통발효식품’을 주제로 한국 전통 발효식품의 항암 및 항비만 효과 등에 대한 우수성과 산업화, 세계화 가능성과 전략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 일시 및 장소 : 2015.9.11.(금), aT센터 3층 세계로룸
▪ 주관 : 한국농수산유통공사, 한국식품과학회
▪ 참석규모 : 250여명(식품/외식산업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 등)
▪ 강연장 : 제1 강연장 한국 전통발표식품의 우수성 및 세계화,
           제2 강연장 전통발효식품의 건강기능적 가치
 
 ○ 또한, 참관객에게 다양한 정보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현장에서 무대행사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
   -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북한 음식업체들이 푸드트럭을 활용하여 북한음식을 선보인다. 양반찹쌀순대 업체(신창화 대표)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찹쌀순대․두부밥을, 선희식품 업체(윤선희 대표)에서는 혼돈찜․명태식혜․꼬리떡을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 신창화 대표 : ‘12년 세계대전조리사대회 입상, KBS, MBC 등 방송출연
     * 윤선희 대표 : 올리브TV ‘한식대첩’ 북한음식전문가로 출연
   - 또한, 국내 유명 셰프(강레오)와 함께 우리 농식품 바로 알기 등 친근한 음식 관련 주제로 푸드 콘서트를 개최한다.
 
 
1) 북한음식 등 푸드트럭
 ◆ 9.9(수) ∼ 9. 12(토) : 북한음식 및 참가기업 제품 시식회
 ▪ 메뉴 : (북한음식) 찹쌀순대, 두부밥, 혼돈찜, 명태식해, 꼬리떡
          (참가기업제품) 메밀국수, 콩국수, 열무국수, 식혜, 수정과, 오미자 등
2) 강레오 셰프 푸트토크쇼 등 무대행사
 ◆ 9. 10(목) : 강레오 셰프 - 푸드 토크쇼(누구나 쉽게 배울수 있는 한식요리)
 ◆ 9. 10(목) ~ 9월 12일(토)  : 건강한 우리 농식품 바로알기(경품증정)
 ◆ 9. 10(목) ~ 9월 12일(토)  : 참가기업 식품 경매쇼(저렴한 가격으로 상품구입)
 ◆ 9. 11(금) : 세계를 리드하는 퓨전 요리 교실(일반참관객 대상)
 ◆ 9. 12(토) : 맛있는 마술쇼(일반참관객, 어린이 대상)
3) 입장객 선착순 등 이벤트 행사
 ◆ 9. 9(목) ~ 9월 12일(토) : 입장객 선착순 이벤트, 스탬프랠리(전시
    장에 방문한 관람객대상 스탬프를 찍어오면 기념품 증정), 내 손
    안에 게릴라 이벤트 등
 
□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은 9.9일 15시 30분에 개최되는 개막식에서 2015년도 식품산업발전 유공자 및 제16회 농식품 수출탑 시상식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 특히, 금년 처음으로 수여되는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개인 및 단체의 정부포상*에서는 식품․외식분야 기업인과 수출업체, 전통식품업체 등에 대해 훈장과 포장, 대통령 표창 전수 등을 통해 격려하고, 미래성장산업으로의 식품외식산업 발전을 더욱더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 식품산업 발전 유공자 : 총 11점 (훈장2, 포장2, 대통령상 3, 국무총리상 4)
    * 농식품 수출탑 유공자 : 총 18점 (장관상 18)
   - 이날 시상식에서는 국내 외식산업 및 해외 외식시장 진출 활성화 등에 기여한 제네시스BBQ 그룹 대표 윤홍근씨에게 금탑산업훈장이 수여되며, 김치 수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상철 대상FNF 대표이사에게 석탑산업훈장이, 고품질 작설차 생산 및 식품명인 활동에 기여한  신광수 대한민국 식품명인협회장에게 대통령 표창 등 수상의 영예가 주어진다. 
□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금년 식품대전 행사는 단순한 ‘농식품 전시·판매’ 행사 수준을 넘어서 농식품산업 변화와 전망, 할랄식품 및 상생협력 정책, 우리나라의 우수한 전통발효식품과 가공식품 등을 소개하고, 대한민국 경제를 선도할 성장산업으로서의 식품산업 발전방향과 전략에 대해 국민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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