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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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2025년 농촌체험학습 우수사례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 결과를 발표했다.

 

기관 분야는 수상자는 대상(교육부장관상):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최우수상(농촌진흥청장):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여주시농업기술센터이다.

 

농업인 분야는 수상자는 대상(교육부장관상): 군산 만나농장 고일권 대표 최우수상(농촌진흥청장): 김포 햇살가득버섯농장 한선희 대표, 의령 청아생태농장 조윤영 대표 우수상(농촌진흥청장상): 강릉 해품달농장 이미자 대표, 무안 참솔고농장 김명희 대표, 군위 해피타임농원 김정아 대표 장려상(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장상): 음성 선돌메주농원 김영란 대표, 천안 공방공운 김경애 대표, 영천 별빛농부 김은희 대표가 선정됐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12년부터 충청남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농촌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시군 단위 학교까지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인증제를 운영해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품질을 보장하고, 서비스 및 이용객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농촌 체험 전문 강사 교육과정을 개설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 곤충, 원예 등 관내 다양한 농촌자원을 활용한 농촌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시범운영 중이다.

 

전북 군산에 있는 만나농장은 오감(五感) 기반 감성·인성 교육을 주제로 자연의 소리, 향기, , 촉감, 맛을 통합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교실 속 자연, 마음속 치유프로그램을 운영, 생명 존중과 농업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최소영 과장은 농촌교육농장, 진로체험농장 등에서 농촌 체험학습을 적극 도입하고 활발하게 운영하면, 새로운 소득원 창출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교육 현장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상생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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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체험학습 우수기관·교육농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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